코세스
코세스(Koses Co. Ltd.)는 대한민국의 반도체 후공정 기업이다.[1] 본사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산업로 62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박명순이다. [2] [3] 고려반도체시스템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레이저커팅 기술을 활용한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4] 앰코 테크놀로지 코리아에 반도체 제조용 레이저 장비 공급한다.[5]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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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0년 |
시장 정보 | 한국: 08989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산업로 62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명순 |
제품 | 반도체 후공정장비인 Solar Ball Attach System 장비, 레이저 응용장비와 OLED 제조공정의 레이저 응용 장비 |
매출액 | 729.3억 원(2022년) |
78.8억 원(2022년) | |
주요 주주 | 박명순(외 2인)(51.31%) |
종업원 수 | 270명 |
웹사이트 | 코세스 |
상장
편집2006년 11월 8일에 공모가 5,5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