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에바 두아르테 1949
코파 에바 두아르테 1949(스페인어: La Copa Eva Duarte 1949)는 스페인 왕립 축구 연맹(RFEF)이 조직한 스페인 공식 번외 축구 대회의 3번째 시즌이다. 이 시즌에 리가를 우승한 바르셀로나와 코파를 우승한 발렌시아가 맞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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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49년 10월 1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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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 | ||||||
심판 | 아르케 | ||||||
관중 수 | 13,000 | ||||||
경기는 1949년 10월 12일,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단판 대결로 펼쳐졌다. 발렌시아는 바르셀로나와 90분 정규 시간이 끝날 때까지 4-4로 난타전을 벌이고 연장전에서 3골을 추가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따라서 발렌시아는 사상 첫 대회 우승을 거두었다.[1]
참가 구단
편집팀 | 자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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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 라리가 1948-49 우승 |
발렌시아 |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48-49 우승 |
경기 결과
편집1948년 6월 13일 | ||||||
바르셀로나 | 4–7 (연장전) | 세비야 |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 관중: 13,000 심판: 아르케 | |||
세게르 43′, 48′, 68′ 니콜라우 63′ |
가랄도스 35′ 메나 42′ 이고아 76′, 95′, 110′ 파시에기토 77′ 푸에르테스 117′ | |||||
각주
편집- ↑ Spain - List of Super Cup Finals RSSSF. 2018년 5월 3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