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큐라클(Curacle Co. Ltd.)는 대한민국의 난치성 혈관질환 신약 개발 기업이다.[2]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3-1(방배동) 큐라클 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유재현이다. 기술이전을 통한 신약 개발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3][4] 3년 전 유럽 안과 치료제 전문 제약사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에 기술이전했던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CU06)을 2024년에 떼아 측이 반환하였다[5]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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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6년 |
시장 정보 | 한국: 365270 |
산업 분야 | 바이오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3-1(방배동) 큐라클 빌딩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유재현 |
제품 | 당뇨병성황반부종 경구용 신약[1] |
매출액 | 35.8억원 (2022년) |
영업이익 | -120억 (2022.12) |
-114.1억원 (2022년) | |
주요 주주 | 권영근(외 8인) 30.07% |
종업원 수 | 35명 |
웹사이트 | 큐라클 |
사업
편집난치성 질환, 대사 질환 관련 혁신 신약 연구 개발
상장
편집2021년 7월 22일에 주관사를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으로 공모가 25,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 ↑ 한가린, 큐라클, 세계최초 당뇨병성황반부종 경구용 신약 'CU06' 임상 2a상 발표소식에 초강세, 파이낸셜포스트, 2024.03.20
- ↑ 남대열, 경구용 DME 치료제 美 2a상 마친 큐라클… "이젠 후기 임상", 히트뉴스, 2024.01.30
- ↑ 큐라클, '망막 혈관·궤양성 대장염' 등 투트랙 치료제 개발, 히트뉴스, 2023.12.18
- ↑ 큐라클, 'EDB' 궤양성대장염 유럽 2상 “IND 승인”, 바이오스펙테이터, 2023-12-08
- ↑ 전준범, “2000억을 2.3조로 부풀리고, 실패를 성공인 척”… 허위·과장 얼룩진 바이오株, 조선비즈,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