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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폴란드 국토의 이동. 파란 선은 1919년 12월 8일 커즌선, 분홍색 지역은 전쟁 이후 폴란드에 할양된 독일 영토, 회색 지역은 전쟁 이후 소련에 할양된 폴란드 영토이다.

크레시(폴란드어: Kresy)는 폴란드의 옛 동부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크레시는 폴란드어로 "국경"을 뜻한다. 현재의 우크라이나 서부와 벨라루스 서부, 리투아니아 동부에 해당한다.

폴란드 제2공화국 때는 커즌선 바깥쪽의 폴란드를 뜻했다. 독일-소련 불가침 조약 직후에는 소련이 점령했다. 1945년 크레시를 소련의 영토로 유지하는 대신 오데르-나이세선에 따라 폴란드 서부에 영토를 추가하기로 합의했다. 몇 가지 이유로 커즌선과 폴란드와 구(舊)소련 국가 간의 국경의 일부는 일치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