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 (우주선)

크로노스는 대기권 돌입 탐사선과 토성 고리 관측선 등으로 구성된 토성을 탐사하는 토성 탐사선이다.[1] 2009년 NASAESA의 합작 형태로 발사하기로 결정했다.[1] 하지만 계속 진척이 계속되며 발사일은 무기한 연기되었다.

크로노스
Kronos
임무 정보
관리 기관 NASA
임무 유형 궤도 탐사
목표 천체 토성
우주선 정보
제조 기관 JPL
승무원 무인

역사와 제작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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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니 하위헌스 발사 이후 두 번째로 NASA가 ESA에게 합작 토성 탐사를 하자고 제안했으며, 이에 ESA는 제안을 받아들였다.[1] 이후,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티탄 중의 하나인 크로노스로 하기로 결정되었다. 하지만 계속 진척이 계속되며 사실상 취소상태에 다다르게 되었다.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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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2009년에 시작되었으나, 계속 진척되어 발사 계획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지원, 개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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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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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ty, B.; Guillot, T.; Coustenis, A.; 외. (2009). “Kronos: exploring the depths of Saturn with probes and remote sensing through an international mission”. 《Experimental Astronomy》 23 (3): 947–976. Bibcode:2009ExA....23..977M. doi:10.1007/s10686-008-9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