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에이크만
크리스티안 에이크만(Christiaan Eijkman, 1858년 8월 11일 ~ 1930년 11월 5일)은 네덜란드의 생리학자, 위생학자이다. 1929년에 항신경염성 비타민을 발견한 공로로 프레더릭 가울랜드 홉킨스와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Christiaan Eijk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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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58년 8월 11일 네덜란드 네이커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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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1930년 11월 5일(72세)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
| 국적 | 네덜란드 |
| 분야 | 생리학 |
| 출신 대학 | 암스테르담 대학교 |
| 주요 업적 | 항신경염성 비타민 발견 |
| 수상 | 노벨 생리학·의학상(1929년) |
수상 경력편집
- 1929년 : 노벨 생리학·의학상
참고 문헌편집
- Lodewijk Palm, Christiaan Eijkman 1858–1930[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In: K. van Berkel, A. van Helden and L. Palm ed., A history of Science in the Netherlands. Survey, Themes and Reference (Leiden: Brill, 1999) 447–449.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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