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앙 은차이

마다가스카르 정치인

크리스티앙 은차이(Christian Ntsay, 본명: Christian Louis Ntsay, 1961년 3월 27일 출생)는 마다가스카르의 정치인으로 2018년부터 마다가스카르 총리로 재직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광범위한 시위로 인해 올리비에 마하팔리 솔로난드라사나(Olivier Mahafaly Solonandrasana)가 사임한 후 헤리 라자오나리맘피아니나 대통령에 의해 임명되었다. 은차이는 기술 관료로 간주되며 유엔에서 근무했다.[1]

2020년 모습

2023년 9월 안드리 라조엘리나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임한 후, 은차이가 이끄는 각료회의는 2023년 10월 리처드 라발로마나나 상원의장에게 넘겨질 때까지 일시적으로 대통령 권한을 행사했다.[2][3]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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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dagascar names technocrat Christian Ntsay new PM – Punch Newspapers”. 《punchng.com》. 
  2. “Le président malgache démissionne avant les élections de novembre”. 《AL24 News》. 2023년 9월 10일. 2023년 9월 17일에 확인함. 
  3. “Madagascar's president resigns ahead of elections: Reports”. 《aa.com》. 2023년 9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