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르 드니(Claire Denis, 1946년 4월 21일 ~ )는 프랑스영화 감독, 작가, 영화 각본가, 교수이다. 2002년부터 스위스 자페스 소재 유럽 대학원(EGS)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1] 클레르의 1999년 영화 《아름다운 직업》은 평론가들로부터 명작으로 평가 받은 작품이다.[2] 이외 작품으로는 《개입자》, 《35 럼 샷》, 《백인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3][4][5][6]

클레르 드니
Claire Denis
2022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출생1946년 4월 21일(1946-04-21)(78세)
프랑스 파리
직업영화 감독, 작가, 영화 각본가, 교수

2022년 영화 《칼날의 양면》을 통해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작품 목록 편집

각주 편집

  1. “Claire Denis Faculty Page at European Graduate School (Biography, bibliography and video lectures)”. European Graduate School. 24 October 2010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7 October 2010에 확인함. 
  2. twhalliii (2009년 12월 22일). “The Best Films Of The Decade (2000-2009) | #9 Beau Travail/ 35 Shots Of Rum”. 《IndieWire》 (미국 영어). 2018년 4월 28일에 확인함. 
  3. “Indiewire best films 21st century”. 
  4. “BBC best films 21st century”. 
  5. “Metacritics best female directors”. 2018년 7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1일에 확인함. 
  6. “Radiance best female directors”. 2018년 6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