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링클(Clinkle)은 스탠퍼드 대학교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한 루카스 듀플란(Lucas Duplan)이 2011년 설립한 모바일 결제회사이다. 실리콘밸리 사상 최대 규모인 2500만 달러(약 286억원)를 초기 투자금으로 유치하여 화제가 되었다.[1]

클링클
창립2011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산업 분야모바일 결제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본사 소재지
웹사이트www.clinkle.com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현재 스탠퍼드 캠퍼스 내에서 비공개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2][3] 단말기간 통신은 스마트폰 스피커에서 특정 초음파 신호를 내고 이를 인식하는 방식의 에어로링크(Aerolink)라는 독자 규격을 사용하며, 수 미터 이내의 근거리에서 송금 및 결제가 가능하다.[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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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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