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메
키메, (또는 키미, 프리코니스),는 현재의 튀르키예, 소아시아 해안의 나무르트로 고대 그리스 도시로 리디아 왕국 근처의 아이올리스에 있다. 아이올리아에서 최대의 가장 중요한 해상 교역의 도시였다. 키루스 대왕에게 반란한 리디아 총독 팍티예스가 피난한 곳이었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e/ea/The_Ancient_Agora_of_Cyme.jpg/220px-The_Ancient_Agora_of_Cyme.jpg)
팍티예스는 군대가 그를 추격중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서 키메와 마자레스로 달아났다. 메데는 키루스와 분리하여 사르데이스로 행군하였다. 팍티예스와 그의 지지자를 발견하고 그는 키메에 팍티예스를 항복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리하여 팍티예스는 포기되었다.
![]() |
이 글은 튀르키예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