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라 오렐리아

키아라 오렐리아(Chiara Aurelia, 2002년 9월 13일 ~ )는 미국배우이다. 영화제럴드의 게임(2017)과 트라우마(2018)에서 배우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그녀는 프리폼 십대 드라마 잔인한 여름(2021)에서 지넷 터너 역으로 출연했다.

키아라 오렐리아
Chiara Aurelia
본명키아라 아우렐리아 드 브라코니에 달펜
Chiara Aurelia de Braconier d'Alphen
출생2002년 9월 13일(2002-09-13)(21세)
뉴멕시코주타오스
국적미국의 기 미국
직업배우
활동 기간2014년 - 현재

출연작 목록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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