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쿠지로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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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지로의 여름》(菊次郎の夏)은 1999년에 개봉된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일본 영화이다. 제52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정식 출품작이며, 시즈오카현아이치현 도요하시시에서 촬영됐다. 제목의 ‘기쿠지로’는 다케시의 죽은 아버지의 이름이다.

기쿠지로의 여름
菊次郎の夏
감독기타노 다케시
각본기타노 다케시
제작모리 마사유키
요시다 다키오
출연비트 다케시
세키구치 유스케
촬영야나기지마 가쓰미
편집기타노 다케시
음악히사이시 조
배급사오피스 기타노
일본 헤럴드
개봉일일본 1999년 6월 5일
대한민국 2002년 8월 30일[1]
시간121분
국가일본의 기 일본
언어일본어
흥행수익3억 7천만 엔

줄거리 편집

여름 방학이 되자 혼자가 된 초등학교 3학년인 마사오(세키구치 유스케)는 멀리 떨어저 사는 엄마를 만나기 위해 용돈을 모아 집을 나온다. 그 사실을 알고 걱정이 된 이웃집 아줌마(기시모토 가요코)는 중년 건달인 자기의 남편 기쿠지로(비트 다케시)를 동행시켜, 마사오와 기쿠지로는 엄마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출연진 편집

제작진 편집

  • 감독 - 기타노 다케시
  • 제작 - 모리 마사유키, 요시다 다키오
  • 각본 - 기타노 다케시
  • 촬영 - 야나기지마 가쓰오
  • 미술 - 이소다 노리히로
  • 음악 - 히사이시 조
  • 편집 - 기타노 다케시

수상 편집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