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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의 표범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1998년 6월 8일부터 1998년 6월 30일까지 방영된 한국방송공사 월화 미니시리즈이며 군데군데 엉성한 플롯이 해당 작품이 추구하는 실험성을 갉아먹었다는 지적[1]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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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의 표범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한국방송공사
방송 기간 1998년 6월 8일 ~ 1998년 6월 30일
방송 시간 , 저녁 저녁 6시 8분 ~ 7시 10분 → , 9시 50분 ~ 11시
방송 횟수 8부작
기획 윤흥식
연출 이응진, 이성주
조연출 지영수, 김정규
각본 홍순목
출연자 정준호, 이순재, 권민중
음성 한국어


방송 시간편집

방송 채널 방송 기간 방송 시간
KBS 2TV
1998년 6월 8일 ~ 1998년 6월 9일 , 저녁 6시 8분 ~ 7시 10분 (1시간 2분)
1998년 6월 15일 ~ 1998년 6월 30일 , 9시 50분 ~ 11시 (1시간 10분)

기획 의도편집

어둠 속을 어슬렁거리며 먹이를 찾기 위해 눈을 부라리는 표범처럼 어느 날 소시민 두 사람(정준호, 이순재)이 킬러로 변해 쥐도 새도 모르게 쓰레기 같은 인간 말종을 하나하나 처단해간다는 내용의 드라마[2]

등장 인물편집

참고 사항편집

  • 당초 장동건이 창우, 최지우가 수미 역으로 낙점됐으나[3] 장동건은 MBC와의 전속계약 문제가 걸려 있어서 출연을 포기했다.
  • 결국 배용준최지우의 상대역으로 낙점되는 듯 했지만 KBS 2TV 월화극 <맨발의 청춘>을 막 끝낸 뒤라 당분간 휴식시간을 갖겠다면서 출연을 고사했으며 뒷날 정준호가 창우 역으로 캐스팅됐으나 이 과정에서 MBC 측과 한때 마찰을 겪은 데 이어 수미 역의 최지우는 스케줄 문제로 출연을 포기했다.
  • 그 후, 권민중이 수미, 김선아가 마리 역으로 낙점됐지만 김선아 역시 스케줄 문제로 하차하자 채정안이 대타로 들어갔다.
  • 수녀 역의 공정인은 95년 <바람의 아들>에서 주인공으로 내정됐다가 막판에 뒤집히는 불운을 겪었고 급기야 학업 문제 탓인지 한동안 방송활동을 접었으며 해당 드라마로 재기 무대를 펼쳤다.
  • MBC 코미디언 출신 이재포를 관일 역으로 캐스팅했는데 이 과정에서 MBC 측과 한때 마찰을 겪었고, 이외에도 MBC 공채 탤런트 출신 김영애, 김명수, 한인수 등이 조연으로 나왔다.
  • 돌출적인 캐스팅 외에도 공간을 넓게 쓰는 화면 처리와 억제된 대사, 화려한 카메라 워크, 몽환적 화면 등 실험성이 눈길을 끌었으나 권선징악 구도의 엉성한 플롯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4]
  • 유진 박의 어설픈 연기, 주인공들이 사회의 암적인 인물들을 응징한다는 내용이 비판을 받으며 결국 10% 이하의 낮은 시청률로 흥행에 실패하였다.[5]

각주편집

  1. 이승헌 (1998년 6월 23일). “KBS미니극'킬리만자로…' 돋보인 실험성…엉성한 플롯'흠'. 동아일보. 2019년 2월 3일에 확인함. 
  2. 권정숙 (1998년 6월 8일). “새 미니시리즈'킬리만자로의 표범'사회악 응징,복수나서는 킬러”. 한겨레. 
  3. 노형석 (1998년 2월 21일). “돌아온'귀하신 몸'변신이 두렵다”. 한겨레. 
  4. 이승헌 (1998년 6월 23일). “KBS미니극'킬리만자로…' 돋보인 실험성…엉성한 플롯'흠'. 동아일보. 
  5. 이무경 (1998년 6월 29일). “재미도 메시지도 졸작에'눈살'. 경향신문. 
한국방송공사 월화 미니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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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1998년 3월 30일 ~ 1998년 6월 2일)
킬리만자로의 표범
(1998년 6월 8일 ~ 1998년 6월 30일)
전설의 고향 - 1998년
(1998년 7월 6일 ~ 1998년 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