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냐 데이비스
타냐 데이비스(Tanya Davis, 1979년 ~ )는 캐나다의 시인, 가수, 배우, 작곡가 겸 작사가, 작가이다.
서머사이드에서 태어났다.
데이비스는 2010년 시 "하우 두 비 어론"(How to Be Alone)의 퍼포먼스 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게 되면서 국제적으로 언론 조명을 받았다.[1] 이후 세 번째 음반 Clocks and Hearts Keep Going을 2010년 11월 발매했다.[2] 이 음반은 Jim Bryson에 의해 프로듀싱되었다.[2]
디스코그래피
편집- Make a List (2006)
- Gorgeous Morning (2008)
- Clocks and Hearts Keep Going (2010)
각주
편집- ↑ "Tanya Davis isn't alone anymore, she's in the Guardian" 보관됨 2012-04-03 - 웨이백 머신. The Coast, August 13, 2010.
- ↑ 가 나 "Tanya Davis keeps going". The Coast, November 18, 2010.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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