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야나 로구노바

타티야나 유리예브나 로구노바(러시아어: Татья́на Ю́рьевна Логуно́ва, 1980년 7월 3일~)는 러시아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에페이다. 2000년2004년 하계 올림픽 당시 러시아의 여자 에페 단체전 2연패의 주역이다.[1][2]

타티야나 로구노
Татьяна Логунова
2015년 바르셀로나 펜싱 월드컵 당시의 로구노바
기본 정보
출생1980년 7월 3일(1980-07-03)(43세)
소련 러시아 SFSR 모스크바
172cm
몸무게60kg
스포츠
국가러시아의 기 러시아
종목펜싱
주종목에페
소속팀디나모 모스크바
코치마리야 마지나
기록 부문
최고랭킹2위 (2009-2010 시즌)

각주 편집

  1. “Olympics Statistics: Tatiana Logounova”. 《databaseolympics.com》. 2012년 3월 11일에 확인함. 
  2. “Tatiana Logounova Olympic Results”. 《sports-reference.com》. 2012년 8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3월 1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