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동문리 근대한옥

태안 동문리 근대한옥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다. 2017년 12월 5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704호로 지정되었다.[1]

태안 동문리 근대한옥
(泰安 東門里 近代韓屋)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국가등록문화재
종목국가등록문화재 제704호
(2017년 12월 5일 지정)
면적안채 152m2, 사랑채 164m2, 대문간채 85m2, 창고 겸 화장실 19m2
시대일제강점기
소유김***
주소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경이정 5길 51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 편집

과거 태안읍성의 중심부에 1930년 건축된 근대한옥으로 지역에서 드물게 현존하는 근대문화유산이며 보존상태도 양호하다. 총 4채의 건물(안채, 사랑채, 대문간채, 창고 겸 화장실)로 구성되었으며, 전통주택 양식을 기반으로 근대적 생활양식과 주거기능의 수용에 따라 평면 및 실 구성, 공간구조가 변화되었던 근대한옥의 건축기법을 예시하고 있다.

각주 편집

  1. 문화재청고시제2017-147호(등록문화재 등록<보성 안규홍·박제현 가옥 등 9건>), 제19146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17. 12. 5. / 47 페이지 / 1021.9KB

참고 자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