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가득히 (영화)
《태양은 가득히》(프랑스어: Plein soleil, 이탈리아어: Delitto in pieno sole, 영어: Purple Noon 또는 Full Sun, Blazing Sun, Lust for Evil, Talented Mr. Ripley[1])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르네 클레망 감독의 1960년 범죄, 스릴러 영화다. 알랭 들롱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레이몬드 하킴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태양은 가득히 Plein Soleil, Purple N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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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르네 클레망 |
각본 | 르네 클레망, 폴 제고프 |
제작 | 레이몬드 하킴, 로버트 하킴 |
원작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
출연 | 알랭 들롱, 마리 라포레, 모리스 로네 |
촬영 | 앙리 데카에 |
편집 | 프랑수아 자베 |
음악 | 니노 로타 |
국가 | 프랑스, 이탈리아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원작자: 패트리샤 하이스미스
- 미술: 폴 베르트랑
한국어 더빙 성우진
편집MBC (1992년 9월 26일)
편집KBS (1997년 9월 12일)
편집각주
편집- ↑ Maurice Bessy. Maurice Bessy; Raymond Chirat; André Bernard, 편집. 《Histoire du Cinéma Français 1956–1960》. Pygmalion. ISBN 978-2857043799.
외부 링크
편집- (영어) 태양은 가득히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태양은 가득히 – 로튼 토마토
- Purple Noon: In Broad Sunlight an essay by en:Geoffrey O'Brien at the 크라이테리언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