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폴리 (1968년)
열대폭풍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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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폴리의 진로 | ||
발생일 | 8월 7일 | |
소멸일 | 8월 17일 | |
최저 기압 | 965hPa | |
영향 국가 | - | |
최대 풍속 (10분 평균) |
-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30m/s (55kt) | |
최대 크기 (직경) |
- | |
인명 피해 (사망·실종) |
- | |
재산 피해 (억원) |
- |
개요편집
태풍 폴리는 발생 후 당분간 서북서~북서진하면서 일본 혼슈 섬 남쪽으로 향하는 진로를 탔는데 갑자기 남서쪽으로 진로를 틀어 동중국해로 향했다. 그 후, 동중국해에서 진로를 다시 북동으로 틀어 한반도 부근을 통과하였다. 그 후 태풍이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경상도와 전라남도 여수 인근에서는 15일부터 17일 (8월) 사이 태풍의 영향력이 집중되면서 많은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었는데, 이로 인해 50여명에 가까운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1]
주요 관측값편집
최저해면기압편집
최대풍속편집
최대순간풍속편집
- 부산 32.4m/s
- 울릉도 27.0m/s
- 울산 23.7m/s
- 제주 21.8m/s[1]
일최다강수량편집
총 강수량 (8월 15~17일)편집
- 여수 219.3mm
- 대구 196.0mm
- 통영 118.5mm
- 부산 113.8mm[1]
각주편집
-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한반도 영향 태풍] 1968년 7호 태풍 폴리”. 2020년 9월 26일. 2020년 9월 26일에 확인함.
- ↑ “デジタル台風:台風196807号 (POLLY) - 総合情報(気圧・経路図)” (일본어). 2020년 9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