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2015년 영화)

2015년에 개봉한, 자파르 파나히가 감독한 영화

택시》(페르시아어: تاکسی, 영어: Taxi)는 2015년 이란의 다큐픽션이다. 영화는 제65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황금곰상을 수상하였다.[1] 파나히는 2010년, 이란 정부로부터 영화 제작 및 출국 금지 처분을 받았기 때문에 조카이자 영화에도 출연한 하나 사에이디가 대신 수상하였다.[2]

택시
تاکسی
감독자파르 파나히
각본자파르 파나히
제작자파르 파나히
출연
  • 자파르 파나히
  • 하나 사에이디
개봉일
  • 2015년 2월 6일 (2015-02-06)(베를린)
시간82분
국가이란의 기 이란
언어페르시아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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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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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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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메타크리틱 91/100점을 기록하며 대체적인 호평을 받았다.[3]

2015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장 대런 애러노프스키는 영화에 대하여 "영화에 보내는 러브레터... 그의 예술, 공동체, 국가, 관객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있다."라고 평을 밝혔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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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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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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