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저린 (영화)
《탠저린》(영어: Tangerine)은 2015년 개봉한 미국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숀 베이커가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았다. 성매매업에 종사하는 성전환자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하며, 아이폰 5s로 촬영된 작품이다.[2] 2015 선댄스 영화제에서 전세계 최초 상영되었다.
탠저린 Tangeri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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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숀 베이커 |
각본 | 숀 S. 베이커 크리스 버고시 |
제작 | 숀 베이커 캐리 콕스 마커스 콕스 대런 딘 쩌우스칭 |
출연 | 키타나 키키 로드리게스 마이아 테일러 카렌 카라굴리안 미키 오하간 알라 투마니안 제임스 랜손 |
촬영 | 숀 베이커 레이디엄 청 |
편집 | 숀 베이커 |
제작사 | 듀플래스 브라더스 프로덕션스 스루 필름스 |
배급사 | 매그놀리아 픽처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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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8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스페인어, 아르메니아어 |
제작비 | 10만 달러[1] |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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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편집기타
편집- 공동제작: 크리스 베르고흐
- 공동제작: 영풍
- 공동제작: 케빈 치노이
- 협력프로듀서: 카렌 카라굴리안
- 의상: 시-칭 싸우
- 배역: 숀 베이커
- 배역: 크리스 베르고흐
각주
편집- ↑ Watercutter, Angela (2015년 7월 7일). “Tangerine Is Amazing—But Not Because of How They Shot It”. 《Wired》. 2015년 8월 19일에 확인함.
- ↑ "Beyond using progressive filming techniques and casting, Tangerine is expressive and warm" Archived 2016년 3월 4일 - 웨이백 머신. Nashville Scene, By Jason Shawhan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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