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기업)
테스(Tes Co. Ltd.)는 대한민국의 반도체 전공정 장비 기업이다.[1]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중부대로 2374-36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 주숭일/이재호이다. 외국인지분율은 18.5%이며[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3]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02년 |
| 시장 정보 | 한국: 095610 |
| 산업 분야 | 반도체 |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중부대로 2374-36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주숭일/이재호 |
| 제품 | 웨이퍼에 막을 형성하는 화학기상증착(CVD)장비 |
| 매출액 | 3579.9억 원(2022년) |
영업이익 | 557억 원 |
| 467.7억 원(2022년) | |
| 주요 주주 | 주숭일(18.64%) |
종업원 수 | 401명(2023.06) |
| 웹사이트 | 테스 |
사업
편집PECVD 장비를 주력으로 OLED 및 LED 공정용 장비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