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킹 챈스
《테이킹 챈스》(Taking Chances)는 미국에서 제작된 탤마지 쿨리 감독의 2009년 코미디 영화이다. 저스틴 롱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마이클 아귈러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테이킹 챈스 Taking Chanc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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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탤마지 쿨리 |
각본 | 탤마지 쿨리, 애니 노센티 |
제작 | 마이클 아귈러, 로리 크리스토퍼, 래리 펄롱, 카일 딘 잭슨, 데이빗 가이 레비 |
출연 | 저스틴 롱, 엠마누엘 크리퀴 |
촬영 | 스티브 게이너 |
편집 | 조 클로츠, 톰 스컬리 |
음악 | 스콧 글래스고 |
국가 | 미국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Line PD: 마이크 크로포드
- 공동제작: 크리스찬 스웨걸
- 미술: 셰인 발렌티노
- 세트: 미시 버렌트 리커
- 의상: 크리스티 위텐본
- 포스트프로덕션수퍼바이저: 앨런 파오
- 배역: 리사 매 핀캐논
- 배역: 제니퍼 L. 스미스
제작
편집2008년 이 영화의 제목은 원래 언론에서 Patriotville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제작자는 이 제목을 현재 제목인 Taking Chances로 변경하였다.
2012년, 공동 시나리오 작가 앤 노첸티는 블로그에 "난 이 영화가 싫다. 나는 스타인 계집애와 함께 범죄 강도로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썼으며 완성했을 당시 낭만적이었고 그녀는 처녀였다."라고 썼다.[2]
각주
편집- ↑ DVD end credits.
- ↑ Nocenti, Annie (January 8, 2012) Taking Chances Archived 2013년 1월 21일 - 웨이백 머신, annienocenti.com.
외부 링크
편집- (영어) Taking Chances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테이킹 챈스 – 로튼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