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파시

텔레파시(영어: telepathy, 그리스어 낱말 τηλε이 기원, 텔레/tele는 "먼 거리"를 뜻하며 파시/πάθη/pathe는 "경험""을 뜻함[1])는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감각 채널이나 육체적 상호 작용을 통하지 않고도 한 사람의 생각, 말, 행동 따위가 멀리 있는 다른 사람에게 전이되는 심령 현상을 말한다.
텔레파시의 예편집
- A는 B가 생각났는데 그 때 B에게서 전화가 온다.
- A가 B에게 정보를 전달한다.
텔레파시 연습편집
이 문단에는 기여자 고유의 독자적인 연구 또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적절한 참고 자료나 출처를 제시해 주세요.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6년 5월 15일에 내용의 검증이 요청되었습니다.) |
텔레파시는 무의식 중에 자주 사용하고 있다. 전화를 이용한 연습이 있는데 가부좌, 또는 반가부좌를 하고, 검지로 눈썹 사이를 살짝 누른 후 떼고 그 앞에서 들고 있는다. 그리고 텔레파시를 보내려는 사람의 생김새, 성격, 목소리, 보내려는 정보 등을 느낀다. 하루 종일 해서 됐다 해도 비교적 빠른 거다. 더 빨리 될 수도 있다. 송신자에 대해 잘 알고 텔레파시를 잘 한다면 송신자를 세뇌시킬 수도 있으나 좋은 활용은 아니다. 송신자의 삶이 좋아지는 것을 생각하면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