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키네스(Τελχῖνες, Telchines)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로도스섬의 정령들이다. 반수반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야금의 방법으로 크로노스을 주조했다. 탈라사의 아이.

  • 로도스섬에 오기 전엔, 포세이돈의 양육을 하고 있었다.
  • 데우칼리온의 대홍수의 도래를 예견해, 로도스섬을 버리고, 이산했다.

테르키네스의 구성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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