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금원사대가

마지막 댓글: Quotation Marks님 (16년 전)

1. 유완소 (劉完素)는 서기 1110~ 1200년의 사람이며 그는 질병이 대개 火熱로 인해 야기된다고 주장하여 "六氣는 모두 火로부터 변한다" 는 六氣皆從化火설을 제창하였고 이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대개 차고 서늘한 성질의 약을 사용하였다. 寒凉派라고 부른다.

2. 장종정 (張從正)은 서기 1156~1228년의 사람이며 그는 "병을 치료하는데는 邪를 몰아내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邪를 몰아내면 정상이 되므로 攻하여 치료하는 것을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라고 하여 汗,土,下의 세가지 방법을 잘 응용할 것을 주장하였다. 攻下派라고 부른다.

3. 이동원 (李東垣)은 서기 1180~1251년의 사람이며 그는 "사람은 胃氣를 근본으로 삼는다"라고 인식하여 脾胃를 근본으로 삼는다."라고 인식하여 비위온보법을 잘 썼으므로 補土派라고 부른다.

4. 주진형 (朱震亨)은 서기 1281~1358년의 사람이며 그는 "사람의 몸은 陽은 항상 남고 陰은 항상 부족하다"고 인식하여 치료에는 陰을 자양하고 火를 내리는 방법을 많이 썼으므로 養陰派 또는 滋陰派라고 불렀다.

이 부분은 정리 과정에서 일단 삭제하였습니다.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4월 27일 (일) 16:2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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