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민기

마지막 의견: 3년 전 (남제 김민기님) - 주제: 인문철학

인문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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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못하지만.

잘된다고 잘난 체하고 안 되면 화내며 이렇게 기분에 따라하는 짓을 보여주는 마음이라고 하며 모습이 없어 보이지도 않고 소리가 나지 않아 듣지는 못하지만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마음이라 한다. 바라보니 기분에 따라 하는 짓을 마음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바른 마음이란 대체 무엇이냐 이르기를 어머니의 뱃속에 있던 순간이 가장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이라고 한다. 그토록 깨끗한 순수한 마음을 영원토록 기억하고 지닐 수는 없지만 잊지 않고 마음을 주의하면 기분에 따라 하는 짓을 조심하게 된다.

                                              김민기씀. 남제 김민기 (토론) 2021년 3월 5일 (금) 06:4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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