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노히트 노런

공식 기록 편집

야구의 공식기록은 정규시즌 중을 대상으로 함으로,
9 1996년 10월 20일 정명원 현대 4-0 해태 인천 삼진 9, 사사구 3, 한국시리즈 4차전
이 기록은 제외하거나, 따로 표를 만들어 적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까지 KBO 리그에서는 11번의 노히터 경기가 있었다 - 가 맞을 듯 합니다.

프로야구에서 공식기록은 리그기록이 주를 이루지만, 포스트시즌 기록이나 시범경기 기록도 역시 공식기록입니다. 만약 포스트시즌 기록이 공식 기록이 아니라면, 개인 통산 안타, 홈런, 타점 등의 기록에서 포스트시즌 기록이 생략되어야 하나, 그러한 기록도 모두 통산 기록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즉, 그것도 모두 공식기록이라는 뜻이지요. 다만, 리그기록은 "정규시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때문에 그것만 공식기록이라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123.111.182.4 (토론) 2014년 10월 12일 (일) 12:28 (KST)답변
참고로 미국 메이저리그 기록에서도 포스트시즌 기록을 공식기록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퍼펙트게임 달성자 목록 참조(Don Larsen (NYY), 1956년 10월 8일 월드시리즈 5차전). --123.111.182.4 (토론) 2014년 10월 12일 (일) 12:36 (KST)답변

前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故 박동희 선수가 1993년 5월 13일에 기록한 노히트노런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출처)http://blog.naver.com/jichangmin83/220001303788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2.238.14.2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기록은 “공식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퍼펙트 게임과는 달리 노히트노런에서는 반드시 9회를 채워야 합니다. 퍼펙트 게임은 “강우콜드 퍼펙트 게임”이나 “퍼펙트 콜드게임”이 존재합니다. 실제로 클레이튼 커쇼는 15명의 타자를 전원 삼진으로 잡아 퍼펙트 피칭을 했으며, 해당 경기는 5회 콜드 게임으로 끝났으므로, 퍼펙트 게임 가운데 퍼펙트 콜드게임을 달성한 것입니다. 그러나 노히트노런에서는 반드시 정규이닝 9회를 채워야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18:07 (KST)답변
커쇼의 기록은 전원 삼진이었기 때문에 정확히는 “퍼펙트 오브 퍼펙트 콜드 게임”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18:08 (KST)답변

MLB 기록에서 '노히트 노런'이 아니라 '노히터'입니다. 편집

MLB 기록에서 '노히트 노런'이 아니라 '노히터'입니다. 애초에 노히트 노런은 MLB에서 참고기록이고, 공식 기록은 노히터입니다. 예전에 노히터로 되어 있던 거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다시 노히트 노런으로 바뀌어 있네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놀란 라이언의 경우, 대학리그에서 노히터를 달성하고도 2번의 패배를 당합니다. 이걸 노히트 노런으로 계산하면, 0회가 되지만, 노히터로 계산하면 2회가 됩니다. --119.200.221.54 (토론) 2018년 11월 9일 (금) 17:59 (KST)답변

덧붙여 “노히트 노런”의 미국 표현은 “No Run, No Hit”입니다. 즉, “노런 노히트”이며, 줄여서 “No-No”입니다. --119.200.221.54 (토론) 2018년 11월 9일 (금) 18:02 (KST)답변

자꾸 노히트노런과 노히터를 같다고 생각하여 문서를 훼손하는 사례가 생기네요. 아예 본문에 노히트노런과 노히터의 차이를 명시해 놓았습니다. 앞으로는 문서 훼손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Knight2000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18:0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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