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단국대학교/보존문서1

마지막 의견: 16년 전 (ChongDae님) - 주제: 문서 보호

저작권

단국대학교 소개용 그림이 정보공유라이선스일 리가 없을 텐데요? --Klutzy 2007년 3월 21일 (목) 18:13 (KST)답변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소개 차원에서 사용된 그림인데 어떤 라이선스가 꼭 필요한지요? 더구나 학교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사용 승인을 받은 그림들인데 어떻게 편집을 못하도록 막을 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200.50.4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그림의 저작권을 마음대로 변조하지 말아 주세요. 다른 사람이 쓴 소설을 이름만 바꿔서 자기 것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행동입니다. 저작권 위반인 그림은 모두 삭제했습니다. --Klutzy 2007년 3월 21일 (목) 18:15 (KST)답변
물론 저작권이 있는 작품변조는 범죄행위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학교 홍보용으로 사용되는 갤러리용 그림(사진)이 저작권이 있다는 것은 처음 듣는 내용일 것같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200.50.4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Klutzy'가 위키나 위키백과 혹은 구글에 어떤 관리자인지 모르겠으나 어떤 별도의 권한이 있다는 것으로 접근을 차단하고 해명의 기회마져 막는다면 그것도 일종의 독단적인 행동이라 보여지는군요. 그래서 더욱 강한 거부감을 갖습니다. 그리고 중립적인 것을 자꾸 말하고 있는데 무엇이 중립적이 아니라는 것인지 그것을 정확하게 얘기하여 주세요....이러한 일방적인 관리자 환경하에서 더이상 이곳 위키나 위키백과에 관여하고 싶지 않으니 속히 단국대학교 소개의 글의 모든 제한과 차단을 풀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려놓길 바랍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200.50.4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선전

대학의 선전을 하고 싶으면 자기 블로그에서 해주세요.----hyolee2♪/H.L.LEE 2007년 3월 23일 (금) 09:13 (KST)답변

선전이라니요? 어떤 시각에서 선전이라는 말을 함부로 쓰는지 모르겠으나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대학교에 대하여 올바르게 알리고 싶었을뿐 다른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200.50.4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학교 홍보용의 사진들은 학교에서 저작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는 곳이지 학교를 홍보하는 곳이 아닙니다. 중립적인 시각이 아니라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닌 학교를 홍보하는 것처럼 편집을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Klutzy 님이 잘못한 일은 없다고 봅니다. Yeom0609 2007년 3월 23일 (금) 09:14 (KST)답변

대학의 홍보와 안내가 무엇이 다른지요? 객관성이 결여된 대학홍보는 일반인들에게 먹혀들지는 않겠지요...더구나 대학홍보를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공개된 갤러리중에 잘나온 사진만 미리 대학교의 승인을 받고 사용하겠다는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그리고 이제 더이상 편집을 안하겠다는데 계속 차단을 해놓는 이유는 또한 뭡니까?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200.50.4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의 기본 방향은 모두가 자유롭게 편집/재배포할 수 있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것입니다. 대학 측에서 홍보용으로 제공한 사진은 대학 측에 저작권이 있고 자유롭게 편집/재배포하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정책에 맞지 않습니다. 저작권이 있는 사진을 올리시려면 원 저작권자에게서 누구나 목적에 관계없이 편집/재배포할 수 있다는 약속을 명시적으로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는 단국대학생들만 쓰는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을 참고하세요. --Kanie 2007년 3월 23일 (토) 16:21 (KST)답변

고장난 축음기마냥 계속 되풀이 되고 있군요. 위키백과가 단국대학생들만 쓰는 백과사전처럼 단체로 편집한 것도 아니고 어느 한사람이 순수목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을 편집하였던 것뿐인데 왜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호도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듯이 떠나면 될일이고 이제 본인은 편집에 관심이 없으니 무단으로 그림을 올리지 않겠다고 하였는데도 차단을 계속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군요. 이것이 자유롭게 편집/재배포할 수 있는 백과사전이라는 말인가요? 자가당착적인 이상한 논리에 빠져있는 것같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200.50.4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실제로 단체로 편집을 했었어요.[1] 특히 ‘대한민국의 대표적 민족사학’이나 ‘매머드(Mammoth)급 대학교’ 같이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위배되는 표현을 사용한 IP 211.178.163.13의 편집은 충분히 문제가 됩니다. 이 사람이 59.9.168.144와 동일한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으로는 충분히 준보호가 걸릴만 합니다. --Puzzlet Chung 2007년 3월 23일 (토) 16:54 (KST)답변
동일인이라는 사실은 아이디만 확인하면 파악 될 것입니다. 민족사학이라는 말은 대단한 의미의 말도 아니고 대표적인 민족사학중에 하나임을 얘기한 것뿐이고 15만 동문이 있기에 매머드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뿐입니다. 주관적인 개념이 있기에 그 어휘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아닌가요? 가령 예를 들어서 '서울대학교'의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이라면 객관성이 있는 표현인가요? 그래서 여기에서도 왜 편협된 시각이 존재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200.50.4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의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같은 표현이 백과사전에 들어간다면 중립성 위반이겠지요. '서울대학교 동문' 이나 '서울대인'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가능한 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백과사전입니다. '주관적인 개념'은 피해주세요. --Kanie 2007년 3월 23일 (토) 17:24 (KST)답변
위키백과 서울대학교에 들어가 보세요....지금도 아무 제재없이 존재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200.50.4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목적이 순수하다고 해서 결과물이 순수하다고 믿으시는 건 아니겠지요. "기라성같은 인재"나 "매머드(Mammoth)급 대학교" 내지는 "디지털캠퍼스의 성공 모델이 될 것이다" 같은 표현은 아예 대학 홍보책자처럼 들립니다. Klutzy님의 차단이 좀 성급한 것 같은 느낌은 들지만 준보호는 편집이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IP로 편집하지 마시고 로그인하시면 편집 가능합니다. (이부분은 맞게 알고 있는 건지 모르겠군요.) --Kanie 2007년 3월 23일 (토) 17:05 (KST)답변

다시 저작권

제가 24시간 차단했던 이유는 굳이 비중립적 편집 때문이 아니라, 배타적인 저작권이 있는 그림의 라이선스를 여러 차례 '변조'하여 올렸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토론란에도 주의를 주었지만 다시 올려서 일시적으로 차단한 것이고요. 그 외에 차단이 일어난 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lutzy 2007년 3월 23일 (토) 17:15 (KST)답변

형평성의 원칙에 맞는 것인지 생각해보세요. 어느 대학은 사진을 올려도 되고 어느 대학은 홍보성 글을 게재해도 되는지 비교해보면 금방 느낄 것입니다. 편협된 시각이라는 생각은 여기서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200.50.4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중립성

혹시 서울대학교 문서의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항목을 말하시는 거라면 그건 서울대학교에서 주는 상의 이름입니다. 혹시 단국대학교에서 기라성같은 인재라는 이름의 상을 주고 있다면 그런 이름은 자유롭게 쓰셔도 중립성 위반이 아닙니다. --Kanie 2007년 3월 23일 (토) 17:33 (KST)답변

그래서 홍보와 안내(소개)의 구별은 모호하다는 얘기입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오해를 가질 수 있는 그러한 상에 대한 소개의 문구를 사용됨을 용납한다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서울대인이 아닌이상 그상에 올려진 인물들을 자랑스럽게 생각지는 않을테니까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200.50.4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대학생이라면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표현 사이의 구분을 못하시는 것은 아닐텐데 왜 억지를 부리시는 건지 모르겠군요. 그 상의 수상자들을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건 아니건 간에 그런 이름을 가진 상이 존재하는 것은 객관적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상에 대해 근거없는 과장된 수식어나 이유없는 폄하를 담은 서술을 덧붙인다면 그건 객관적 표현이 아니게 되겠죠. 단국대학교에서 배출한 불특정 다수의 인재를 '기라성같은 인재'라 표현하거나 이미 일어나지 않은 일을 '한국대학사의 신기원을 이룰' 사건이라 표현하는 것도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간 표현이죠. --Kanie 2007년 3월 23일 (토) 17:56 (KST)답변

억지가 아니고 객관성 사실속에 주관적인 표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단국대학교에서 '단국대학교 동문중에 이미 국내에서는 32대 국무총리를 역임한 철강왕 박태준 동문도 있지만 외국인 동문중에는 1989년 5월, 위궈화[兪國華]의 뒤를 이어 행정원장(국무총리)에 취임하였던 대만(타이완)의 리환[李煥] 총리가 있는데...'라는 표현을 썼다면 주관적인 홍보성 표현이라고 이미 삭제하였을 것인데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상'이라는 이유로 주관적인 표현의 숨겨진 의도가 묵인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지적하고 싶을 뿐입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200.50.4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어째서 그런 표현이 삭제될 거라고 지레짐작하시는 건가요? 단국대학교에 그런 동문이 있다는 객관적 사실은 (너무 지엽적이거나 문서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이 아니라면) 함부로 삭제되지 않습니다. 아마 제가 그 문서의 편집에 참여했다면 그런 항목은 단국대학교 동문 목록으로 옮기거나 [분류:단국대학교 동문]으로 옮겼겠지만 삭제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객관적인 사실의 나열도 편집방향에 따라 주관적인 표현이 될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주관적인 표현이 용인된다는 건 아닙니다. 그런 숨겨진 의도가 있다면 토론을 통해 바로잡아야지 단국대학교 문서에 그에 지지 않는 노골적인 홍보를 해도 용인되는 것이 아닙니다. --Kanie 2007년 3월 23일 (토) 18:31 (KST)답변

일단은 차단막과 중립성을 본인의 권한으로 삭제하였습니다. 차후 편집에 관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현재 상태를 유지되길 바랍니다. 위키백과는 본인과 객관성에 대한 논지는 어딘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Klutzy' 같은 사용자는 객관성이 결여된 이해할 수 없는 자라 생각되는군요..—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Dkfirst(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준보호}}를 뗀다고 해서 보호 상태가 해제되지는 않습니다. --퍼틴 2007년 3월 23일 (토) 18:59 (KST)답변

다시 저작권

'Klutzy'에게 한번 묻습니다..서울대나 포항공대,이화여대의 인용사진과 이곳에 개인이 찍어 올렸던 사진과는 무슨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그곳의 사진은 묵인되고 이곳의 사진은 변함없이 왜 삭제로써 되풀이 되고 있는지..그 기준이 무엇인지..(정말 짜증나는 모습이군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59.9.168.15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다른 대학교의 사진은 사용자들이 직접 찍어서 올린 것이고 이전의 단국대 사진은 대충 퍼와서 올린 것입니다. 리포트 숙제에서 직접 작성한 경우와 인터넷에서 적당히 긁어서 만든 것의 차이는 잘 아시리라 봅니다. 거기에다가 퍼온 사진을 자신이 찍은것마냥 저작권/출처에 조작을 한다면 문제가 더 심각하죠. 그런데 3개월이나 지난 일을 지금 와서 얘기하는 이유는 뭐죠? --Klutzy 2007년 6월 6일 (수) 12:34 (KST)답변
자신의 잘못을 다른 사람들의 편협적인 행동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만약 차를 어딘가에 주차해두었는데 나중에 그 차에 딱지가 붙어 있다면 그 이유는 경찰이 당신을 싫어해서 일부러 딱지를 붙인 게 아니라 당신이 주차위반을 했기 때문입니다. --Klutzy 2007년 6월 6일 (수) 12:38 (KST)답변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본인이 직접 찍은 것도 있고 학교에서 가져온 것도 있는데 본인이 찍은 사진이 계속 삭제되니까 나중엔 학교에 전화를 하여 사용승낙을 받고 다운받아서 올렸던 것이예요..무슨 근거로 자꾸 저작권 운운 하면서 사람을 범죄자처럼 매도하나요? 당신에게 묻는건 처음에 올렸던 내가 찍은 사진을 삭제하는 이유에 대해서 묻는 거예요.. 또 당신이 경찰도 아니고 그만한 권한이 누구에게도 없어 서로의 지식나눔으로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이곳에서 비유될 수 없는 주차얘기는 왜 나오는 거예요? 단국대학교에 감정이 없다면 쓸데없는 참견은 삼가했으면 좋겠네요..'Klutzy'가 아니더라도 관리할 사람이 많을 테니까..그리고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이라는데 왜 자꾸 아니라고 하면서 계속 삭제하는 것은 또 무슨 심술들인가요? 3개월이 지나 이런 얘길하는 것은 다른 대학교를 살펴보니 사진들이 잘도 올라가 있는데 단국대학교만은 저작권이라는 논리로 계속 삭제되어 짜증스러운 나머지 그이유를 묻는 것입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59.9.168.15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사용자토론:Dkfirst를 보면 여러 차례 그림의 저작권/출처를 밝혀달라고 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저작권 정보를 안 넣으셨으니 일주일이 지나 삭제된 것입니다. 그림을 올릴 때 분명히 '저작권과 출처가 없다면 삭제될 수 있다'는 경고문이 있습니다. 본인이 경고문을 읽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입니다. 참견을 삼가하라면 제가 더 이상 할 말은 없고, 그림을 올릴 때 경고문만 제대로 읽었어도 삭제는 없었을 것이라는 말만 드립니다. --Klutzy 2007년 6월 6일 (수) 13:04 (KST)답변

직접 찍어서 올린 것인데 대충 퍼와서 올렸다는 어딘가 편견같은 선입견 때문에 삭제한 것이 아닌가요? 저작권/출처를 표시하는 방법을 몰라서 제대로 표시하지 못했다면 그에대한 예시로 알려주는 것이 바른 모습이지 무조건 표시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삭제로 일관하였으니 'Klutzy'의 행동에도 문제는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삭제가 여러번 계속되니까 다른 대학의 내용을 복사해 보기도 하고 대학본부에 사용승낙을 받기도 하여 문제해결을 노력해 보았는데 오히려 그것이 저작권을 도용하는 모습으로 보였는지 범죄자 취급하듯이 하면서 위에 적혀있는 내용처럼 부정적인 시각으로 일관되었던 거지요.. 더구나 아직도 접근을 제한하는 차단막이 유독 단국대학교에만 존재하는 겁니다..그런데 처음엔 'Klutzy'가 한줄 알았는데 'Yeom0609'이라는 자가 2007년 4월 22일에 '준보호'로 차단막을 붙여놓았던 것이더군요.. 해제하면 붙이고..해제하면 붙이고..그래서 지저분한 모습으로 토론이 길어진 이유도 여기에 있는 거구요..별난 인간들도 참으로 많습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8.38.11.12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고지 후 1주일 지나도 저작권 표시를 하지 않는 그림은 삭제대상입니다. 그리고 사진은 스스로 촬영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hyolee2♪/H.L.LEE 2007년 6월 8일 (금) 09:30 (KST)답변
'Hyolee2'를 바롯하여 편집에 관여하는 자들, 이곳 단국대학교 문서를 잠가놓는 자가 누구고 어떤 이유로 이런 짓을 하는가요? 어떤 이유로 '준보호'를 붙였으면 해제하는 아량도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어지간히 하였으면 이젠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도 있었으면 싶군요..—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59.9.168.15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준보호 해제는 관리자만 가능. ----hyolee2♪/H.L.LEE 2007년 7월 19일 (목) 13:15 (KST)답변

관리자라, 관리자가 누군지 모르지만 그 알량한 권한으로 참으로 대단한 일을 하고 있군요. 이젠 준보호에서 보호로 바꿔놨군요. 그럴바엔 아예 삭제를 하시지..ㅉㅉ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59.9.168.15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토론할 때는 예절을 지켜주세요. 위키백과에 오셔서 겪으신 일들이 적대적으로 느껴지셨는지는 몰라도, 누구도 단국대학교에 적개심이 없으며, 제가 보기에 대체로 적절한 조치였습니다. 위키백과는 저작권 문제에 매우 조심스럽게 대처하며, 비중립적 서술에도 민감하게 대응하는 편입니다.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지 마시고,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주세요. 화를 내실수록 단국대학교에 대한 이미지만 나빠지며, 보호 기간만 연장될 뿐입니다. --정안영민 2007년 7월 27일 (금) 22:23 (KST)답변
마지막 발언들을 보아서는, 꽤 흥분하신 듯 한데, 잠깐이라도 손을 떼고 마음을 삭이신 후에 차분하게 자신이 했던 일을 곱씹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사람이 동시작업을 하는 곳에서는, 사소한 행동 한두가지라 하더라도, 명확하게 설명을 통하여 이해를 구한 후에 작업을 할 일입니다. 더불어, 이곳에서 본인이 쓰신 글과 행동은 계속 남습니다. 스스로 내뱉은 위의 발언들에 대해 부끄러움을 아셔야 할 겁니다. -- tiens 2007년 7월 27일 (금) 22:31 (KST)답변

문서 보호

단대생으로 몇달동안 지켜보았습니다. 계속 '준보호'로 잠가놓더니 급기야는 '보호'로 만들어 놨더군요.아마 'ChongDae(박종대)'라는 관리자가 그렇게 해놓은 모양인데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무슨 중죄라도 지은 것처럼 이게 뭡니까? 개인감정이 있으면 해당 사용자의 접근을 막으면 될일을 문서자체를 보호문서로 만들어 버리면 어떻게 하자는 건가요? 관리자라는 권한을 그런데 사용하는 것이 과연 합당한 겁니까?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그동안 토론에 적힌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그러나 가재는 게편이라고 이곳의 서브관리자들은 모두 클러스터 입장이 아닌 서버 입장에서 생각하여 서로 옳다고 하는군요.정말 할말 없습니다.다만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보호'나 '준보호'라도 없애줬으면 싶군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59.9.168.15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지금 글 쓰신 분의 이와 같은 편집에 대한 사과부터 부탁드립니다. 보호는 준보호로 바꾸겠습니다. 부탁입니다만, 위키백과를 대학 선정의 장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해당 대학의 이미지만 실추시킬 뿐입니다. --정안영민 2007년 8월 14일 (화) 11:59 (KST)답변
특정 사용자의 반복적인 편집에 대응하려면 관리자로서는 사용자에 대한 차단과 문서에 대한 보호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사용자를 차단할 경우 그 사용자의 토론 기회마저 박탈하게 됩니다. (특정 사용자가 특정 문서만 편집하는 걸 막는 기능이 있다면 모를까요.) 문서를 보호하는 것은 그나마 토론란을 통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으므로 분쟁을 토론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단국대생으로 이 문제에 대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문제가 되는 편집자에게 직접 항의하는 것입니다. 그 편집자가 물러선다면 준보호까지도 풀 수 있습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29일 (수) 11:45 (KST)답변

본의 아니게 지저분한 토론 편집이 돼서 송구할 뿐입니다. 양해바랍니다. 부디 조금이라도 이해의 폭이 넓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갖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모든 규제와 제한들이 풀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59.9.168.15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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