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단혼

마지막 의견: 10년 전 (Dmthoth님) - 주제: 분리 제안

일부일처제를 따르는 나라 또는 문화권 편집

본문에 '대한민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는' 이 제도를 따르고 있다고 되어 있었는데요, 방금 '대부분의'를 '여러'로 고쳤습니다. 저도 얼마 전까지는 일부일처제가 전세계에서 지배적인 혼인 제도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사람 문서를 편집하면서 일부일처제가 대부분의 나라에서 채택되고 있다고 서술하려다가 혹시나 싶어 관련 내용을 찾아보았더니 헬렌 피셔의 1992년 저서 《사랑의 해부학 (Anatomy of love)》에서는 일부다처제를 채택하는 문화권이 더 많다고 기술하고 있었습니다. '사람' 문서에서는 다만 책 한권을 출처로 일부다처제가 많다고 서술하는 것이 불안하여 본문에는 그냥 혼인제 나열만 하고 주석에 해당 내용을 적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좀더 많은 출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직접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연구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기 때문에…….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2일 (화) 02:59 (KST)답변

분리 제안 편집

사실 '일부일처제'는 한자권에서 통용되는 단어이고, 영미권등의 단어 Monogamy는 '단혼제'가 맞습니다. 단혼제는 '남녀의 결합'으로 규정되지 않고 '평생 한 배우자만들 갖는 결혼 제도'를 말하기 때문이죠. '일부일처제'와 '단혼제'를 분리해야한다고 봅니다. --토트 2013년 7월 3일 (수) 00:44 (KST)답변

분리가 아니라, 본 문서를 '단혼'으로 이동하는게 어떤가 싶네요. --토트 2013년 7월 3일 (수) 01:1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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