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영 제국

마지막 의견: 8년 전 (Twotwo2019님) - 주제: 홍콩 이양 = 제국의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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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과 '영 제국' 편집

일문판도 이기리스 제국 아닙니까. 천어/토론 2007년 5월 21일 (월) 01:14 (KST)답변
그렇네요. '국'이 두번 사용되었네요. 잘못된 번역입니다. 다시 옮기지요. -- Allen 2007년 5월 21일 (월) 01:15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영 제국보다 대영 제국이 더 어감이 너무 좋네요. 영 제국보다 대영 제국이 너무 관용적으로 쓰이는 표현인데, 그 용어만 볼 때는 중립성 위반일지 모르나 관용적으로 중립성 위반이 아니게 쓰인다면 다시 대영 제국으로 옮길 수는 없을까요. young 제국이 자꾸 생각나네요. 천어/토론 2007년 5월 21일 (월) 01:22 (KST)답변
토론:대일본제국에서 천어님과 Allen님의 주장으로 보아 현재 이름을 바꾸시고 있는 편집이 NPOV로 생각됩니다. 실제 사용에 있어 영 제국 혹은 영제국은 자주 사용되지 않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신중히 고려하여 편집하시기 바랍니다. --Alfpooh 2007년 5월 21일 (월) 01:45 (KST)답변

'大'자에 왜 이리 민감하신지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쓰는 대로 대영 제국으로 옮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Yes0song 2007년 5월 21일 (월) 04:19 (KST)답변

토론 없이 옮긴 내용을 되돌리는 데에 토론이 필요할까 싶습니다만, 국립국어원에서 검색하면 알 수 있듯이, 한국어로는 '대영제국'이 표준어입니다. 북한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따로 있다면 병기하면 되겠습니다만, 그것이 '영 제국'인지는 확인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위키백과는 국적불명의 생활용어를 양산해 내는 곳은 아닙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면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2007년 5월 21일 (월) 12:16 (KST)답변

더 널리 쓰이는 말인 대영제국으로 표제어를 거는 데에 한 표 던집니다. --Sjhan81 2007년 5월 21일 (화) 18:44 (KST)답변

특별한 반대의견이 없다면 3일 정도 유예기간을 둔 후 본 문서를 다시 '대영제국'으로 돌려놓겠습니다. jtm71 2007년 5월 21일 (화) 22:23 (KST)답변

돌아왔네요. jtm71 2007년 5월 22일 (화) 11:11 (KST)답변

내용에 더 충실하게... 편집

제목을 잘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용에 더 관심을 기울였으면 합니다. 특히 이 문서의 경우 역사,문화적으로 많은 갈래가 나올수 있는 중요한 핵심문서가 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모습은 어색한 번역과 너무도 불충분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과 참여를! --Alfpooh 2007년 5월 21일 (화) 23:56 (KST)답변

홍콩 이양 = 제국의 소멸? 편집

이 부분이 참 궁금합니다. 비록 홍콩이 1997년 중공으로 이양되었지만, 이 것이 곧 대영제국의 죽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지금도 크라운 컬러니라던가 오버시스 테리토리라던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홈 네이션인 얼스터도 사실상 식민지와 다를 게 없고요. 그러니 대영제국은 지금도 존재한다고 볼 수 있지 않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IamZainal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IamZainal: 대영제국의 붕괴에는 많은 한계의 논란이 있지만, 보통 1948년 인도 독립(이 때 황제 자리가 없어졌죠), 1997년 홍콩 반환을 제국의 해체라고 봅니다. 아직도 해외 영토는 그득그득하지만 보통은 그렇죠.--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9월 20일 (일) 22:0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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