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 제279회 국회

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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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79회 국회로 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나요? 155.230.16.16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13:54 (KST)답변

이런종류문서가 또 있었네요. 말씀대로 옮겼습니다.--Ilovesabbath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23:02 (KST) ////// 회라는 것이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앞에 줄로 지운건 헷갈린부분. 그래도 "대한민국 XX회 국회"가 제목으로 더 나아보여서 내버려둡니다.--Ilovesabbath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23:11 (KST)답변
대한민국 국회 제279회 회기 이게 보다 정확한게 아닐까요? -- WonRyong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8:14 (KST)답변

필요성 편집

굳이 필요할까 싶네요. 이런 충돌이 어디 한두번 뿐인가요? 대한민국 헌정사상 이런 충돌은 너무나 많고 많았습니다. 특별이 이 경우만 다루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각 정당 문서나 관련 문서에 넣으면 모를까, 이런 '국회' 관련 문서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최초 편집자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0:45 (KST)답변

저는 이문서가 꽤 재미있어서 만들었는데, 다 각자 기준이 있겠지요. 저는 한 당에서 굳이 그럴필요가 없는데도 단독 상정하는 강격책을 써서 상대당에 위원회장이나 본회의장 점거의 정당성을 준 이 상황이 재밌습니다. 왜 굳이 단독 상정을 한것일까요? 요즘에 보는 종합병원보다 더 재밌더군요.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밝혀지겠지만 지금 이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나가면 나중에 쓸곳이 있겠다 싶어서 나름대로 정리해본것입니다. 그리고 국회 회기는 일년에 한두번정도 열리는데 K-리그 열리는 거 기록하는 거랑 별 차이 없다고 봅니다.--Ilovesabbath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2:43 (KST)///////국회도 굉장히 자주 열리네요. 국회법 제5조의2(연간 국회운영기본일정등) 1호. 매 짝수월(8월·10월 및 12월을 제외한다) 1일(그 날이 공휴일인 때에는 그 다음날)에 임시회를 집회한다. 다만, 국회의원총선거가 있는 월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임시회도 정기적으로 열리는건 이번에 새로앎--Ilovesabbath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02:39 (KST)답변
국회가 하루이틀 이러는 것도 아니고(작년의 BBK 특검법인가, 그것도 난리났었지요.) 말이죠. 제 말은 이 주제가 필요없다는게 아니라 대한민국 국회 부분에 소주제로 다뤘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4:25 (KST)답변
소주제로 다룬다는게 어떻게 하는건가요?--Ilovesabbath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4:35 (KST)답변
소제목을 만들어서 서술하는 거지요. 가령 '제279회 국회에서는 여당과 야당과의 충돌로 얼룩졌다. ~~ (등·등 서술)'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4:37 (KST)답변
국회 문서에 만든다는 건가요?--Ilovesabbath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4:44 (KST)답변
대한민국 국회에 넣는게 낫겠죠.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4:46 (KST)답변
대한민국 제18대 국회는 어떨까요?--Ilovesabbath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4:47 (KST)답변

진행중인 사건이니 이번 회기끝나고(내년 1월 10일 즈음 예상)나서 생각해도 될것 같네요.--Ilovesabbath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5:01 (KST)답변

한국어 위키뉴스가 있었다면 그 곳에 더 어울릴법한 문서네요. :)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02:08 (KST)답변
꼭 뉴스같기도 하네요.--Ilovesabbath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02:39 (KST)답변

날짜별로 사건을 나열하는 것은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서술 방식입니다. 이런 서술 방식은 뉴스 속보 식으로 순간순간 내용을 추가하기는 쉽습니다만, 나중에 하나의 일관된 흐름의 문장으로 엮어내려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서술의 나쁜 예시로 방치된 문서 중 하나가 황우석 사건입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03:3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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