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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관련

문서의 내용이 현재 사용되는 것와 다소 다른 감이 많습니다. 예전에 인대 등의 도움씨는 지금은 한테, 에게, 께 등으로 되어서 표준어화하였고, 신세대들은 /ㅓ/와 /ㅡ/의 구별이 명확합니다. 동남방언이라는 것을 명확히 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남에서 통용되는 방언인가, 혹은 특정 나잇대(중장년, 노년층) 인구가 구사하는 언어인가를 말입니다. 2011년 11월 1일 (화) 21:59 (KST)La Juna Knabo Sciencisto (토론)

일단은 지금 중장년층이 사용하는 말로 하겠습니다. 젊은 층의 내용도 추가합니다. 2011년 12월 6일 (화) 20:02 (KST) La Juna Knabo Sciencisto (토론)

맞춤법 관련

방언에서도 표준어 맞춤법을 따라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문학작품에서는 소리나는 대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말입니다. 예를 들자면, 뭐라캐산노?와 뭐라캐샇노?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적어야 할지...2011년 11월 1일 (화) 22:02 (KST)La Juna Knabo Sciencisto (토론)

일단은 보조용언 '샇다' 등의 경우 어원을 분석하여 쓰겠습니다. 2011년 12월 6일 (화) 20:02 (KST) La Juna Knabo Sciencisto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