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띄어쓰기

마지막 의견: 4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1월)

띄어쓰기의 중요성에서 편집

아! 내가 받았다도 엄연한 띄어쓰기의 예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을 거친 후 삭제를 결정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Stonecold (토론) 2011년 8월 20일 (토) 00:59 (KST)답변

하나의 판 역사만 보셨네요. 이전 역사도 확인해 주세요. 제가 두 개 다 살려 놓았는데도 임의의 사용자에 의해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의 예도 자주 삭제되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9월 2일 (금) 00:24 (KST)답변

저는 아이피님의 아 내가 받았다라는 예제를 추가함이 옳다고 봅니다. 아 내가 받았다의 경우 정확한 출처를 찾기 어려우며 단순한 예제에 불과하며 아 뒤에 정확히 느낌표나 쉼표를 추가 하지 않았을경우 문장의 정확한 의미 전달을 하기 어려우므로 적합한 예시라고 봅니다. 복원을 하는게 좋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urd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죄송하지만, 회원 가입을 하고 들어오신 건가요, 아니면 IP 사용자와는 다른 분인가요? IP 사용자님과, 아래의 Paperback님과 Surdo님의 서명을 하지 않는 패턴이 비슷하고, 문서 내용에 같은 말을 그대로 추가하는 패턴, 그리고 토론 직후에 연속적으로 두 아이디가 토론에 들어온 것을 보면 꼭두각시, 즉 다중계정의 의심이 드네요. 두 사용자가 동일한지의 여부를 밝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은 토론 중입니다. 아래의 설명을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토론이 완전히 끝난 뒤에 내용을 추가하도록 하세요. --ted (토론) 2011년 10월 25일 (화) 01:42 (KST)답변
그리고, Surdo님, 정확한 출처를 찾기 어렵고 단순한 예제에 불과하다는 것은 개인 의견인가요? 위키백과:출처 밝히기에 따르면 "어떠한 내용을 추가할 때에는 그 내용의 근거를 뒷받침할 수 있는 출처를 밝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를 추가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하시겠다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십시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올바르게 수정해 줄 것입니다."가 있습니다. 자신의 주장만을 하지 마시고(단순한 타인의 주장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출처와 더불어 이를 뒷받침할만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세요. 저는 무작정 해당 기여를 취소하려는 의도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설득력 있는" 충분한 정보가 미더운 출처를 바탕으로 제공된다면 해당 예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출처가 없다고 하신다면, 해당 위키백과의 지침에 따라 해당 예제를 추가할 수 없습니다. 제가 이것을 확실히 하려는 이유는 일부 사용자들에 의하여 그 동안 수많은 되돌림(해당 예제의 추가/삭제의 되풀이)이 있었기 때문이고, 이를 확실히 확인하고 해당 예제 추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함입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5일 (화) 01:52 (KST)답변
#아! 내가 받았다의 정치적 중립성 의심을 확인해 주세요. --ted (토론) 2011년 10월 25일 (화) 02:11 (KST)답변

저는 뛰어쓰기 문서를 공백 문자 문서로 나누었으면 합니다.PLM 1627 (토론) 2015년 9월 3일 (목) 18:38 (KST)답변

아 내가 받았다 편집

예가 자주 삭제되는 것을 보고 글을 올립니다. "아 내가 받았다"를 띄어쓰기의 중요성의 예로 쓰기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어법상 틀린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아! 내가 받았다"가 맞습니다.) 이것을 "아내가 받았다"와 혼동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요약해서 정리하자면 1) 아 내가 받았다는 어법상 틀린 표현입니다. 2) 따라서 띄어쓰기 없이 "아내가받았다"로 쓸 경우 "아 내가 받았다"와 "아내가 받았다", 이렇게 두 가지 뜻으로 혼동할 이유가 없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16일 (일) 00:29 (KST)답변

'아'는 국어에서 감탄사로 취급되는군요. 국어의 감탄사에 굳이 느낌표를 붙이지 않으면 어법 상 틀린 표현이 되는 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예시만을 굳이 제거하는 건 반달리즘이라고 봅니다. 되살리도록 하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aperbac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ykhwong님은 왜 어법상 틀렸는지 설명을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윗분의 말대로 제가 보기에도 아 내가 받았다는 느낌표를 붙이지 않았다고 해서 어법에 어긋난 문장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아 내가 받았다와 아내가 받았다는 띄어쓰기 없이 쓸 때와 띄어쓰기를 하여 사용했을 때와 의미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아 내가 받았다'에는 어법상 하자가 없습니다 편집

한국어의 학교문법에서는 감탄사를 포함한 독립언에 쉼표(가로쓰기의 경우 반점)의 사용을 강제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 내가 받았다'는 어법상 올바른 표현입니다. 띄어쓰기 없이 사용할 경우 혼동할 우려가 있으므로 본문의 예시에 적합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5.145.20.3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토론 방법을 모르시나요? 분쟁이 있기 이전 상태로 일단 되돌린 것입니다. 님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되면 IP 사용자님의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7:56 (KST)답변
그럼 '분쟁이 있기 이전 상태'라는 것은 '아 내가 받았다'가 지워지기 전을 의미하므로 일단 복원하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5.145.20.3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이 문서를 처음 작성하였을 때 '아 내가 받았다' 예제 자체를 넣지도 않았습니다. 그 뒤 어느 분께서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까지 예제를 넣었습니다.[1] 님은 그 뒤에 추가하신 것이고요. 그러므로 원래 상태로 되돌린다는 뜻입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8:00 (KST)답변
처음 '아 내가 받았다'를 넣은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 그 분에게 말씀해주세요. 님은 띄어쓰기 문서를 처음 작성하신 분이지 띄어쓰기를 창시하신 분이 아닙니다. 띄어쓰기의 항목에 관한 한 배타적 권리를 갖고 있지 못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5.145.20.3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아! 내가 받았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쉼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8:01 (KST)답변
그렇다면 님은 "아! 내가 받았다"에 대하여 설명하도록 하십시오. 저는 "아 내가 받았다"에 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가로쓰기에서 쉼표는 느낌표가 아니라 반점을 말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5.145.20.3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참, 쉼표에 대해서 제게 교육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쉼표 (문장 부호) 문서를 처음 작성하면서 한국어, 중국어 등에서의 쉼표의 쓰임을 기술하였고 이에 대해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습니다. 쉼표 이야기를 꺼내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쉼표가 아닌 느낌표가 포함된 문장을 언급하였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8:19 (KST)답변
저는 IP 사용자님과 싸우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는 교과서에도 실릴 정도로 정말 잘 알려진 예제입니다. 다만 띄어쓰기 혼동의 예로, '아내가받았다'의 예제가 확실한지를 확인하려면, '아내가받았다'의 예제를 포함하고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예를 들어 국립국어원)를 알려 주셔야 할 것입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8:08 (KST)답변
저 또한 귀하와 싸우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모든 언어는 사실상 무한한 수의 체언과 서술어를 사용해 무한히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가장 간단한 구조의 문장조차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는 굳이 역사가 오래지 않은 생성문법에 기대지 않아도 자명한 사실이며 한국어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아내가받았다'가 본문의 예시가 될 만한 당위성은 그 문장의 문법(형태론적이든, 통사론적이든)적 적합성이나 철자의 옳고 그름에 따라 그 무게가 달라질 것이지, 교과서나 국립국어원의 도움을 받을 만한 일은 아닙니다. 시중의 많은 대학 강의용 한국어학 교재는 국립국어원에 없는 표현을 다수 사용하고 있으나 그 공신력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위키백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나, 귀하는 문서의 작성자일 뿐 띄어쓰기의 창시자가 아닙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5.145.20.3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물론 위키백과에 과감히 기여해 주시는 것은 좋습니다. 다만 위키백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으로서 종이 사전과는 다르지만, 중립을 지키기 위하여 기본적으로는 "출처"를 바탕으로 글이 작성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글을 창조해내는 것은 논란의 소지가 있을 수 있고 백:독자 연구의 의심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IP 사용자님, 저는 이 문서의 작성 소유권을 주장한 적은 없습니다. 분쟁 전후의 문서 역사를 이야기하기 위해 해당 사실을 언급했을 뿐입니다. (위키백과는 문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제 문장을 다시 읽어 주시고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8:23 (KST)답변
'아내가 받았다'에는 출처가 없습니다. '아 내가 받았다'로 볼 경우 감탄사, 주어, 서술어 단 세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내가 받았다'로 볼 경우는 단 두 성분으로 구성된 짧은 문장으로써, 출처가 필요할 정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예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 내 한국어의 품사, 형태, 음운에 관련된 많은 예시와 마찬가지입니다. 이 문장의 곡용을 단어와 단어(조사)의 결합으로 보느냐 단어와 접사의 결합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학교 문법의 손을 드느냐 아니냐는 이견이 갈릴 수 있겠으나 띄어쓰기에 관한 한은 그렇지 않습니다. 분쟁 전의 문서 역사를 복원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5.145.20.3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분쟁 전의 문서 역사를 복원한다는 것은, "아내가받았다"라는 문장이 추가됨으로써 저와의 분쟁을 일으켰기 때문에 "아내가받았다" 예제가 없었던 역사로 되돌린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예제를 추가하는 것은 좋으나 예제를 확실하게 짚어보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아 내가 받았다"에 대해 조금 더 토론을 진행한 다음 이것이 확실하게 문법상으로 문제가 없고 띄어쓰기의 예제로 쓰일 수 있는지 확정될 때까지 보류하는 것은 어떨까요? 다른 사람들과도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분쟁 이전으로의 문서 역사 복원은 제가 이미 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8:37 (KST)답변
좋은 생각입니다. "아내가받았다"라는 문장이 삭제됨으로써 분쟁이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아내가받았다" 예제가 있었던 역사로 되돌리는 것이 합당합니다. 예제를 삭제하는 것은 좋으나 예제를 확실하게 짚어보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아 내가 받았다"에 대해 조금 더 토론을 진행한 다음 이것이 확실하게 문법상으로 문제가 있고 띄어쓰기의 예제로는 부적합한 것인지 확정될 때까지 보류하는 것은 어떨까요? 다른 사람들과도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분쟁 이전으로의 문서 역사 복원을 해드리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5.145.20.3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 뜻을 오해하고 계십니다. 확실한 정보는 위키백과 문서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토론이 필요한 예제 부분을 내용에 먼저 추가하는 것보다는 토론을 먼저 거쳐서, 해당 예제가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문서 내용 안에 해당 예제를 추가하는 게 맞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8:45 (KST)답변

위에서 토론하도록 합시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aperbac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 내가 받았다의 정치적 중립성 의심 편집

아! 내가 받았다라는 문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뇌물 수수 혐의를 악의적으로 풍자한 것으로, 정치적 중립성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어법에 맞다고 하더라도 예의 하나로 기여되어서는 안됩니다. 해당 문장은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를 포함한 다수의 일반 국민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이며, 현재 인터넷에서 일시적으로 유행하고 있기에 보편적인 규칙을 설명하는 예로 채택하기에는 부적절합니다.제시카 (토론) 2011년 10월 25일 (화) 02:08 (KST)답변

그렇군요, 제시카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악의적 풍자가 의도이고 이것이 백:중립적 시각에 위배된다면 해당 예제는 추가할 수 없는 것이지요. --ted (토론) 2011년 10월 25일 (화) 02:11 (KST)답변
당시에도 몰랐지만, 2014년이 된 지금 왜 그게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14년 12월 15일 (월) 11:58 (KST)답변

띄어쓰기의 시작 (역사) 편집

현재 "호머 헐버트 - 한글에 띄어쓰기 도입"라고 같이 보기 항목에만 적혀 있는데, 몇 년도에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역사적 정보가 부족합니다. 간단히 웹으로 검색해 본 결과 12로는 "1877년 영국 목사 존 로스가 쓴 '조선어 첫걸음'"이라는 저작에서 최초라고 하는데, 잘 아시는 분 있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emmi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1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띄어쓰기에서 3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0년 1월 18일 (토) 22:1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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