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라 발레 빌라쥬 (파리 아울렛)

마지막 댓글: SEVEREN님 (13년 전)

물론 라 발레 빌라쥬는 쇼핑몰이고, 이 글 또한 홍보성의 성격이 짙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한국인 아닌 프랑스의 쇼핑몰이라는 점, 한국인들이 프랑스 현지에서도 방문하기 어렵다는 점등을 미루어 보아, 당연히 '관광지'로 분류되어야 옳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Aryuje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한국과 한국인을 위한 위키백과가 아니고,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프랑스의 쇼핑몰, 프랑스 현지에서 방문하기 어렵다는 점'은 삭제 신청 이의 사유가 되지 못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전세계의 쇼핑센터 및 가게가 포함되어야 겠지요. 그렇게 된다면 거의 70억의 사람의 이름이 올라와야 할 것입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21일 (월) 22:46 (KST)답변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말한 삭제 이의 사유는 지적하신 것이 아니라 '관광지'로 분류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 프랑스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중에 거의 유일한 성격의 아울렛이기 때문이죠. 마치 인사동처럼 말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Aryuje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의 눈으로는 '관광지'로 보이지 않습니다. 서울특별시의 인사동도, 관광지로 분류되어야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위키백과는 중립적 시각으로 보아야한다는 지침이 있습니다. 무분별한 자신의 의견을 막기 위한 것이죠. 그러면, 영어판의 글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예 차라리 이 아울렛의 기업을 작성하시는 것이 낫겠습니다만. --SVN Ta.】【Con. 2011년 2월 21일 (월) 23:06 (KST)답변
해당 점포가 있는 지역구의 영어판에서도 관광지로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아예 작성을 하지 않았지요. --SVN Ta.】【Con. 2011년 2월 21일 (월) 23:0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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