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로스트사가

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문서의 내용 편집

요즘 '스파르타' 라는 직업이 새로 나왔어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32.223.19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밸런스가 엉망인 게임입니다. 편집

삼성이 뒤에서 후원하고 있다는 이유로 WCG 공식종목에 들어갔지 실상 속내용을 보면 WCG 공식종목에 들어갈 자격이 없는 게임입니

게임내 화폐가치인 페소를 현금(로스트사가내에선 골드)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확성기의 보너스 페소로 손쉽게 얻을 수 있는거나, 이러한 막대한 페소를 가지고 용병의 육성(대전격투에 육성이 왠 말입니까.)과 각종 장비(장비 또한 강화라는 시스템이 있어 최대 25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로 무장하면 같은 실력에 위와같이 페소를 가지지 못하는 유저는 처절하게 지는게 대부분입니다. 또한 최근에 나오는 용병일 수록 기존 용병에 비해 매우 강력함을 보여주며, 장비들 역시 용병의 단점스킬을 타용병의 좋은 장비로 갈아끼워 장점스킬로 바꾸어 사용하며, 용병장비 외에 레어장비의 경우는 강력함이 용병장비에 비해 배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용병과 같이 신규장비 일수록 강력함이 배로 늘어납니다.

로스트사가에 주요 시스템인 "전투 중 용병교체"는 초기에는 한 게임에서 한 용병을 사용하는게 아닌 여러 용병을 운용할 수 있다는 매력에서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은게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다만, 이것도 페소로는 시간제인 용병들만을 고용할 수 있으며, 또한 대부분 계급제한이 걸려있습니다. 하지만 골드를 이용하면 이러한 제한들 없이 바로 사서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게임내에서 사용가능한 용병들이 많아질수록 다양한 전술을 사용할 수 있기에 여러모로 게임내에서 유리해집니다. 영구용병에 경우 로스트사가의 주요 시스템인 "전투 중 용병교체"로 인한것도 있고 계급제한이 있다고는는 하나 페소를 가지고 기간제 용병을 고용이 가능하기에(사실 "용병소환서"와 "영구용병소환서"를 퀘스트나 이벤트로 뿌리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만, 이것들은 자신이 원하는 용병을 선택할 수 없으며 심지어 중복된 용병이 나오기도 합니다!) 밸런스에 대해 뭐라 말하기 힘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다수의 영구용병을 가진 유저들이 밸런스 파괴에 어느정도 앞장선게 사실입니다.

처음 개발사가 했던 말로 "우리는 캐시에 의존하는 게임을 만들지 않는다."와 같은 말을 했었다. 또한 최근 2011. 04. 15일자 기사(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415103802&type=det)에서의 의견("게임 전문가들 역시 초반 동시접속자나 회원이 적다는 이유로 게임성의 변화를 주거나 캐시 위주의 업데이트를 지속하는 것은 오히려 실패하기 위한 지름길이라는 입장을 꺼냈다.")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87.25.2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편집 관련 편집

문서 과거기록 조회 결과 여러 번 문서에 주관적이고 비하적인 내용이 작성되었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를 훼손하지 못 하도록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121.174.16.90 (토론) 2013년 2월 10일 (일) 17:50 (KS



2018.09.11 현재의 로스트사가 ----------

위의 글은 엄청 예전이다 저때는 망겜 망겜 하면서도 유저 수가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평일 낮에 게임을 들어가보면 게임방이 6개이하 밖에없다 동접률이 똥망이며 현질유도는 영원하다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로스트사가에서 4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22일 (목) 16:25 (KST)답변

"로스트사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