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리스토피아

위키백과는 광고를 위한 사이트가 아닙니다. 편집

위키백과에서 어떤 서술 태도를 가져야 하는 지는 위키백과의 관점에 대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2월 3일 (토) 15:08 (KST)답변

안녕하세요? 호로조님...

우선 호로조님의 관심과 편집에 감사드립니다.

호로조님께서 변경하신 주요 부분 보시면

1. 소개 부분

o 도서관 정보 등을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 도서관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이트이다. =>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는 어울리지 않는 표현으로 생각됩니다. 제공하는 것을 달성해야할 목표나 목적으로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2. 연혁 부분

o 본래 있던 연혁부분은 도서관계 커뮤니티 사이트의 역사에서는 유의무한 fact, score로써 남아있는 게 맞다고 봅니다.

o 2004년 03월 12일 : 홈페이지 리뉴얼(KIMS 2K4) -> 2004년 03월 12일 : 홈페이지 메뉴얼 변경, 도서관 용품 정보 사이트 리스몰 폐쇄 => "홈페이지 메뉴얼 변경" -> 홈페이지 메뉴얼이 변경된 게 아니라 리뉴얼 되었습니다. 편집을 잘못하셨습니다.

3. 각주 부분

호로조님께서는 구성상 서비스 다음에 각주를 잡았고, 저는 맨 마지막 항목에 각주를 넣었습니다. 이 부분은 위키백과 항목을 찾아봐도 위치에 대한 권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4. 광고를 위한 사이트

=> 본문에 기재된 내용이 광고성이고 객관적이지 않다는 유의미한 내용이 있다고 할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위키백과에 등재된 다음, 네이버 같은 포털 사이트들의 내용 자체가 더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내용 작성에 있어서 순수한 fact만을 기재하였으며, 이는 도서관계 커뮤니티 사이트사에 유의미한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내용 보시고 추가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stopia (토론) 2016년 12월 3일 (토) 16:52 (KST)답변

1. 특히 연구나 평가가 들어가지 않은 문서의 경우 실제로 제공하는 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 모호한 표현 대신, 확실히 이 사이트에서 어떤 취지를 가지고 있는 건지는 확실히 명시해 두는 것이므로 이를 출처로 한 문장을 작성해야 합니다. 제공한다 아니다는 개인의 판단이고, 위키백과 문서는 사실 만을 적시해야 하고 판단은 독자에게 맡겨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편집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선 반드시 출처를 달아주세요. (틀:웹 인용)
2. 리뉴얼에 대한 뜻을 정확히 알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다는 점에서 그런 판단을 한 듯 싶습니다.
3. 잘 갖춰져 있는 문서는 관습상 같이보기, 참고문헌, 각주, 참고자료, 바깥고리 순서로 이뤄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칸트,
4. 다음이나 네이버 항목이 그렇다고 해서 리스토피아 항목의 그것이 옳다는 건 아닙니다. 더군다나 네이버와 다음 항목은 사람들이 많이 아는 문서이고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편집한다는 점에서 필연적으로 적절하지 않은 내용이 들어갈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리스토피아 경우와는 다릅니다. 본인이 편집하신 문서는 12월 중립성이 의심되는 문서 목록에 올라 제 3자의 검증이 필요하다 하여 편집 한 것 입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2월 3일 (토) 19:18 (KST)답변
1. 논문을 써보셔서 아시겠지만, "제공한다."는 현재 상황을 있는 그대로 명시하는 것이지만, "목표로 한다."는 달성해야할 지표가 있어야함으로 적절한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말씀하신 것처럼 출처를 적시하기 어려운 것이 본 위키 문서가 원전이기 때문입니다. 문서의 객관성을 독자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목표로 한다"를 고집하는 것은 본인의 주관을 고집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2. "리뉴얼에 대한 뜻을 정확히 알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다는 점에서 그런 판단을 한 듯 싶습니다." <- 이해가 되지 않는,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표현입니다. "2004년 03월 12일 : 홈페이지 메뉴얼 변경"에서 메뉴얼을 변경한 것이 아니라 "홈페이지를 리뉴얼" 한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도 수정을 안하시고 다른 부분만 수정을 하셨습니다. "홈페이지 리뉴얼"이라는 단어가 아랫줄에 2개 더 들어있는데, 호로조님의 의견대로라면 이 또한 "홈페이지 메뉴얼 변경"이라고 수정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연혁에서 다른 fact들을 삭제하신 것은 "있었던 사실을 아예 없었던 것"처럼 만들어 문서 독자들로 하여금 알 권리를 지나치게 침해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적시된 사항의 객관성을 따지는 것은 공정한 관리 감독 기능이라고 사료되나 있었던 사실을 삭제하는 것은 신중하셔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3. "잘 갖춰져 있는 문서는........ 생각했습니다." <- 말씀하신대로라면 목차 "관련문헌" 다음에 "각주"가 들어가야 맞지 않겠습니까?
4. 최초의 문서는 제3자든 이해 당사자이든 누구나 작성할 수 있습니다. 특정 주제의 경우 이해 당사자만큼 문서를 만들 수 있는 정보력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이후, 이에 대한 제3자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증이 이루어지는 게 본 위키백과의 시스템 입니다. 하지만 중립성을 검증한다는 이유로 자기 주관을 고집하고 적절치 못한 표현과 구성을 사용하는 것은 내용 수정자들이 경계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stopia (토론) 2016년 12월 3일 (토) 20:34 (KST)답변

@Listopia:1. 그럼 '제공한다'는 지표나 자료가 있으신지요? 목표로 한다는 지침은 있을 것이 아닐까요. 그 지침조차 없다면 아예 그런 말은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위키백과가 출처의 원전이 될 수 있다는 건 더더욱 말이 안되는 이유입니다. 자연과학적 연구를 통해 논문을 쓰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태도로 논문을 쓰신다는 건 논문을 쓴다는 데에 있어 굉장히 나쁜 태도를 가지고 계신 겁니다. 위키백과는 가이드북이 아닙니다. "문서의 객관성을 독자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목표로 한다"를 고집하는 것은 본인의 주관을 고집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라고 말씀 해주셨는데요, 전 위키백과의 방침을 최대한 따르는 것 입니다. 제 주관이 아닌 위키백과 공동체의 방침과 요구(틀:이해당사자의 내용 참고)에 맞추는 것 입니다. 그런 말씀은 굉장히 불쾌하네요.
2. 사진전을 열었다든가 하는 내용을 지운 것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 거라면 위키백과는 모든 사실을 알려야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리뉴얼 관련 건은 제가 보지 못 했던 데서 오는 것 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3. 다른 분들은 각주 다음에 관련문헌을 넣는 듯 싶습니다.
4. 위키백과에 오신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오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2월 3일 (토) 22:54 (KST)답변

O 지적하신 것처럼 해당 문서는 이해 당사자인 본인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위키백과 삭제 신청 정책 광고틀:삭제 신청/설명문서에 위배되므로 해당 문건은 삭제 신청하였습니다. 문서의 삭제 처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문서의 복구를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1. 인터넷 참고정보원이 논문에 인용되는 원전으로 사용될지 못한다는 것은 이해 불가합니다. 또한 '제공한다'는 보여지는 행태나 서비스로 직관적으로 판단 가능한 부분이며, 이에 비해 '목표로 한다'는 객관적인 지표가 따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잘못한 부분은 시인하고 사과를 하는 게 올바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3. 다른 분들은 관련문헌 다음에 각주를 넣는 듯 싶습니다. 관련문헌 키워드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자신이 틀리진 않았다는 식으로 얘기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4.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신지 오래되서 오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자신이 곧 위키의 방침이고, 자신의 행동이 언제나 공동체의 방침과 요구에 부합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건 위험천만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O 문서의 삭제를 요청한 이상 더 이상 호로조님하고 소모적인 토론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Listopia (토론) 2016년 12월 3일 (토) 23:44 (KST)답변

리스토피아 관리자 님께 부탁드립니다. 편집

각 게시판의 공지사항에 그 게시판의 용도를 명확히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사이트 연혁에 대한 게시물도 남겨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제가 그것을 출처로 하여 위키백과에 글을 남겨드리겠습니다. 이해당사자는 중립성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2월 3일 (토) 22:5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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