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무속신앙

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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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는 한 낱말로 제목을 잡기보다는 "무속" 혹은 "무속신앙"이라고 부르는게 뜻이 좀더 분명하지 않을까요. 여기에 동의하시면 문서이동 시키시면 좋겠네요. --아흔(A-heun) 2004년 11월 15일 (月) 07:25 (UTC)

"무속"으로 옮긴 문서를 다시 "무 (종교)"로 다시 옮겼습니다. 토론:무에 따르면 -

"무속" 은 무를 '속된 것', '천한 것'이라고 깎아내리기 위해 유학자들이 붙인 이름입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12일 (木) 16:07 (UTC)

"무교"는 어떨까요? 종교가 없다는 뜻의 무교가 사전에 등록될 리는 없을테니 충돌은 없어보이고요. 무와 무속에서는 무교로 페이지를 이동하면 될테고요. -- ChongDae 2005년 5월 13일 (金) 06:48 (UTC)

유교와 유학도 칼같이 나뉘는 게 아닌 것처럼, 무교와 무속도 칼같이 나뉘는 개념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종교보다 더 속과 교가 혼재된 것이 무 아닌가요? -- ChongDae 2005년 5월 13일 (金) 06:50 (UTC)

출처 제시를 요구한 이유 편집

일단 문서 전체에 대해 '출처 필요' 틀을 단 것은, 글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입증하는 자료가 없기 때문입니다. 김태곤의 <한국의 무속>이 괜찮아 보이긴 한데 읽어보지 않아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특히 무당의 치료능력에 대한 문장에 대해 '출처' 틀을 달았는데, 이 문장에는 이미 이덕일의 책이 출처로 제시되어 있습니다만 해당 책은 총 3권으로 이루어졌는데 몇 페이지인지가 적혀 있지 않아 찾기 어려워요. 그보다 문제는 무당들이 실제 물리적 치료행위(한의사들처럼 약재를 처방하는 등의 행위)를 하는 일이 빈번했는지의 여부입니다. 만약 대체로 굿만 했다면 "치유능력이 있었기 때문에"를 "치유능력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에"로 바꿔야겠죠. --Acepectif 2008년 2월 9일 (토) 14:30 (KST) 지적하신대로 수정했습니다.--Logosblf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22:09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2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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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2월 17일 (일) 17:4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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