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미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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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 구독자 였습니다 579호에 보면 황영식 단국대 초빙교수에 의하면 지금 골수 보수는 한줌도 되지 않는 골통보수의 대변자임을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시대착오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을 햇다 그리고 좌클릭 시늉을 하라 했고 골통 보수의 이미지 부터 벗어 던져야 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을 토론회에 참석을 시켰는지 주필게서는 대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이렇게 된 것은 보수의 무능입니다 자 전교조를 보세요 우리나라의 교육계가 사립이 많지 공립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치적으로 학교에 종사하는 선생들에게 처우개선이 필요 했습니다 학교가 사립이다 보니 학교 이사측의 행포가 심했습니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나가라면 나가야 하는 실증이였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법적인 문제를 만들어 놓았더라면 선생들이 전교조에 가입 안했을지도 모릅니다 회사 역시 그렇습니다 국가에서 한총련이나 민주노총이 처음 생겼을떼 회사에서 좀 강력하게 국가에 힘을 빌려 단속을 했으야지요 5.18사건을 보고도 너무 안일한 태도로 국정을 운영했습니다 지금도미래 한국에 글을 올리는 분들을 보면 이정권 사람들이 박정권에 반감이 많더군요 이것 역시 잘못된 것이 전직 대통령이라면 께끗이 정치계에서 나가 나라를 위해 뭘 해 보겠다는 생각은 않고 친이계를 만들어 뒤에서 조종이나 했으니 뭐가 되겠습니까 물론 박정권도 잘했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미운놈에게 떡하나 더준다고 김무성이를 끌어 안았더라면 탄핵은 되지 안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세력도 키우지 않고 혼자만 깨끗하면 되는 줄 알고 공무원 연금이라던지 김영란법을 만들어 놓으니 자유경제 시장에서는 맞지 않는 법이지요 지금 노조가 그렇듯 돈을 준다는데야 찬성안할 놈이 있던가요 자유경제는 어딘지 모르게 조금은 눈을 감아 주어야지 너무 물이 맑아도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이지요 친이계를 좋아 하시분들 그렇게 좋아들 하지 말고 아픈 사람한데 면회라도 한 번 가 보시지 지금 박근혜대통령은 그래도 인심은 잃지 않아 국민들이 매주 토요일 아니 매일 서울 구치소 앞에서 석방하라고 국민이 외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도 황교수란 사람은 한줌도 안된다고 하도 자유한국당이 정치를 잘못하니 보수가 투표를 안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가 지팡이라도 있으면 기름에 불을 붙이듯 태극기 집회가 전국을 휩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