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유천/본문부분인용

팬 폭행·폭언 논란과 공식사과

2011년 경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JYJ의 일부 멤버들이 팬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했다는 글이 간간이 게재됐다. 급기야 2012년 2월에는 박유천이 팬을 폭행했다는 내용과 함께 영상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박유천 측은 "폭행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하였고 사태는 일단락되는 듯 했다.[1][2] 그런데 그로부터 한달 뒤, 2012년 3월 한 언론사는 박유천이 팬에게 욕설 등의 폭언을 했다고 보도하며.[3] 음성파일을 공개했다.[4][5][6]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은 공연차 방문중이었던 칠레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발표하였다. 그 자리에서 박유천은 “2004년 데뷔 이래 8년간 ‘사생팬’들에게 끊임없이 고통을 받았다. 누군가 매 시간 나를 감시하고 나의 모든 것을 공유하고자 일방적으로 쫓아다니는 것은 마치 창살 없는 감옥과도 같았다. 피하려고 애를 쓰고 벗어나고자 발버둥 쳐도 항상 갇혀진 공간에서 제자리걸음하며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야 했다”고 심경을 토로하였다.[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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