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분란전

마지막 의견: 4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6월)

표제어 편집

영어권에서 말하는 "insurgency"에 대한 개념이 한국어 권에서 명확히 정의되지 않아 이 개념을 번역해 설명하는 데에 적절한 단어가 없는 상태입니다. 기존에 insurgency로 지칭된 내전은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포괄적으로 "반란"이라고 번역해왔으며, 이 단어를 사용하는 개념을 반란으로 지칭하는 한국어 서적도 있는 등 이러한 표현으로 모호하게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기존 반란이라는 개념을 설명하는 표제어가 존재하는 상황이며, 이 개념과는 다른 것이라 insurgency에 대한 표제어를 지칭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별도의 단어 선택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문서를 생성하신 Salamander724 께서 과거 insurgency로 지칭하는 내전 문서를 기존에 유지되어 왔던 "반란"에서 "내란"으로 고치는 행위를 하신 적이 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 내 표제어로 반란으로 기존에 여러 문서가 등재되어 있는 상황이었고, 별도의 토론이 없이 임의로 이동한 것이기에 당시에는 우선 원 표제어로 되돌렸습니다. 문제의 insurgency를 사용하는 전쟁 중 하나인 이라크 내전을 "이라크 내분"으로 칭하는 사례도 확인되는데, 이 insurgency를 "내분"으로 칭하는 것은 어떨지요? 간접 침략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런 단어로 수정하기에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 단 표제어에 대한 것은 이 문서에 한하며, insurgency를 사용하는 다른 개념이나 내전 문서에서는 기존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기존의 insurgency로 칭하는 내전은 "반란"으로 포괄적으로 보았던 상황이고, 하위 개념 중 하나인 counter-insurgency도 "대반란"으로 보고 있으니링크 그건 각각의 사례를 따져야 할 문제고, 오히려 이 분란이나 내분, 내란 등으로 수정하는 것이 혼란을 키웁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8월 12일 (금) 03:33 (KST)답변

이라크 내전을 현재 영어판에서 civil war로 일반적인 내전으로 지칭하고 있기에, 예시가 잘못되었다고 판단해 북동인도 반란을 들겠습니다. 역시 insurgency로 칭하며, 내분이라고 표현한 사례가 있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8월 12일 (금) 04:21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6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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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6월 3일 (월) 17:0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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