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브라운 아이드 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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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너무 오래된 듯 합니다. 편집

3집 앨범 발매하면서 컨셉도 바뀌었는데, 너무 오래된 정보를 많이 들어있습니다. 사진도 교체해야 되지 않을까요?? --dja920 2009년 8월 16일 (일) 22:00 (KST)

특정판 삭제 신청 편집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문서 내용을 '브라운아이드걸스 걔네...'로 교체한 Stress의 판 삭제 신청했습니다.--Dja920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12:18 (KST)답변

중립성, 독자연구 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8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전체적으로 중립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독자연구 가능성이 있어서 틀을 붙였습니다. 기다려보고 조만간 삭제하겠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16일 (월) 01:30 (KST)답변

라디오 방송 및 텔레비전 방송 등에서 밝힌 fact에 근거하여 적은 글들입니다. references를 밝히기를 원하시나요? 만약 링크를 통해서 references를 덧붙일 수 있다면 좋겠지만요. 라디오 방송의 경우는 쉽지가 않아서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ezquita11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라디오 방송이 출처라면 {{에피소드 인용}}을 이용해서 출처를 남겨주세요.--어쏭(소통의 공간)^{"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16일 (월) 10:47 (KST)답변

틀 에피소드 인용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 }} 기능을 이용해서 편집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이상하게 변하는데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ezquita11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님의 편집을 보고 [1] 다음 링크와 같이 해당 틀을 사용하였습니다. 틀 사용법은 {{에피소드 인용}}을 참고해주세요. 라디오방송도 같은 방법으로 남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어쏭(소통의 공간)^{"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17일 (화) 00:53 (KST)답변

몇 개는 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대로 올렸는데(멤버에서 박명수 2시의 데이트, 한영의 락유 등등), 나머지는 저도 기억력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방송들을 찾아서 들으면서, 확인해서 references를 달고 있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양해해 주셔요. 감사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ezquita11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몇가지 더 reference를 추가해서 달아야 할 거 같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많이 주석을 추가해서 더 evidence based 하게 된 거 같은데요. 괜찮은지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ezquita11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몇가지 부분이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한 측면이 있습니다. 님의 수고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정리해야 할 부분이 몇 부분 있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17일 (화) 18:26 (KST)답변

어디가 구체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인가요? 정리해야 한다고 보신 부분은 어떤 것인지?--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ezquita11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런 부분이 몇 부분 있지만 한가지 예를 들면 이정도 입니다.

한편, 댄서블한 음악을 선보이게 되면서 <L.O.V.E>,<어쩌다> 활동에서는 간간히 곁들이던 정도였던 댄스와 퍼포먼스는 Abracadabra 활동을 시작하면서 부터는 강렬한 노래의 주제에 걸맞는 사전에 치밀하게 계산된 안무와 퍼포먼스(미료의 LED안경, 시건방춤, 나르샤의 불꽃 퍼포먼스 등)를 선보이면서, 단순하게 듣는 음악이 아닌, 보는 시청자로 하여금 강렬한 음악의 효과를 배가시켜서 받아들이게 하였다.
— 브라운 아이드 걸스#SOUND G, 3rd Album

일단 이 부분에서 상당히 주관적이라는 느낌으 많이 받았습니다. 여기서 사실로써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Abracadabra 활동을 통해 브아걸의 음악 스타일이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 위주로 변하였다. 이는 과거 〈L.O.V.E〉, 〈어쩌다〉활동에서 간간히 곁들인 댄스·퍼포먼스와는 확연히 다른 스타일이다.

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내용을 더 읽어보면 보면 전체적으로 사실+의견이 같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백과사전은 사실을 정리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좀 덜 서술하고 독자들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작성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이와 관련있는 정책으로는 백:중립성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어쏭(소통의 공간)^{"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17일 (화) 22:08 (KST)답변

저 부분은 제가 쓴 부분이네요. 저 글을 쓸 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어쩌다"때와는 달리, "아브라카다브라"에서 안무나 퍼포먼스가 강렬해 졌고, 그 강렬해진 퍼포먼스가 강한 비트의 리듬을 가진 "아브라카다브라"와 유기적으로 결합해서, synergistic effect를 보였다는 의미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0년 5월 방영된 tvN "택시"에서 제아가 그런 류의 말을 한 적이 있죠. 안무 덕분에 성공한 곡이라고, 성공에 있어, 정확한 percentage까지 밝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수치까지는 지금 잘 기억나지는 않는군요. 님의 저 문장에 대한 suggestion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ezquita11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브아걸 맴버가 이런 말을 했다면 브아걸 맴버들은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서 A의 성공 비결은 B에 있다는 언급을 하였다. 이러한 내용으로 서술하는 게 더 중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쓰신 문체는 중립적이기 보다는 뭔가 개인의 기호가 반영한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어쏭(소통의 공간)^{"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18일 (수) 01:05 (KST)답변

수정했습니다. 더 고칠 것이 있나요? --Mezquita1111 (토론) 2010년 8월 18일 (수) 03:57 (KST)답변

일단 독자연구 틀, 중립성 틀 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18일 (수) 20:45 (KST)답변

개인 맴버 내용 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6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예능에서의 활약상 문서나, 기타 활동, 참여 앨범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아닌 개인 맴버가 참여한 모든것들이 써져있는데 모두 개별 맴버 문서로 이동시키는게 어떨까요?--j13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2:57 (KST)답변

뭔가 많이 고치셨네요. 음악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댄스 뮤직이라고 해서 일부 폄하하는 시선이나 비난이 있는 듯하여, 사실은 단순한 댄스 뮤직이라기 보다는 언더그라운드 테크노 뮤지션 들과의 협력을 통한 세련되고 고난이도의 일렉트로닉 뮤직으로의 진화라는 측면을 강조하기 위해서 여러 뮤지션들..(Sign에서는 사카모토 류이치나 Candy man에서는 Roni size를 언급한다든지 하는 식으로)으로 인용했던 측면이 있었습니다. 글쎄요.. 지금의 바뀐 format이 더 나은가요?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소소한 부분들에 대해서 많이 채워주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당시 히트 상황이나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그룹이나 팀의 이름을 명시한다든지)... 하지만 해외 활동에서 구체적으로 어느 시기에 어느 나라에서 공연을 했다든지 하는 것도 완전히 없애 버린 것은 좀 그러네요. 그리고, trivia형식으로 "브라운 아이드"의 뜻에 대해서 덧붙였던 것도 없애 버리셨네요. 사실 가끔씩 왜 "브라운 아이드"인지 잘 모르는 분들도 있는 듯하여, 사족처럼 덧붙였던 것인데.. 말이죠.. --Espiritu (토론) 2011년 2월 24일 (목) 02:36 (KST)답변

해외 활동에 대해서는 싱가폴, 몽골, 미국 등지에서 펼친 공연은 그냥 단발성 콘서트라 간략하게 줄였고, 앞으로 일본에서는 활발히 할 계획이 있는것처럼 보이니 그때그때 내용을 추가하면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문서일뿐이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문서가 아니죠. 또한 그룹명이 정해진 계기는 도입부 부분에 충분히 적혀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던 맴버 문단의 내용에 대해 의견을 듣고싶네요. 맴버문단에 있는 내용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 문서가 아닌 미료, 가인, 제아, 나르샤 문서로 이동시키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제아가 리드보컬이지만 제아에 비해 본래의 음악색에 더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가인이 메인보컬을, 상대적으로 얇은 목소리를 가진 나르샤가 서브보컬을 맡았다. 그러나 이후 장르전환과 2집에서의 가인의 창법변화 이후로 포지션의 경계가 확실치 않아졌다.
— 맴버문단

이 부분은 음악 스타일로 이동시키고요.--j13 (토론) 2011년 2월 24일 (목) 12:14 (KST)답변

"브라운 아이드"에 대해서 따로 위키 항목을 만들어서 적는 방법도 있을 수는 있겠군요. 어쨌든, 꽤 많은 사람들이 "블루 아이드 소울"이나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란 말의 어원에 대해서 잘 모르는 듯 하여.. 심지어 "블랙 아이드 피스"와 연관짓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도 꽤 보여서요..

멤버 문단의 인용하신, "그 글"은 제가 쓴 것이 아닙니다만.. 어차피 브라운 아이드 걸스란 그룹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들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기술은 필요 불가결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멤버 개개인의 개별 활동이 지금처럼 활발하기 전에는, 기본적으로 그룹 내의 항목으로 다루어 지는 것이 합당하다고 보여졌는데.. --Espiritu (토론) 2011년 2월 24일 (목) 18:09 (KST)답변

이미 영어판에는 Brown-eyed soul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란 문서가 있으니 참고해서 작성을 하면 될꺼같구요. 개인 맴버 내용은 제가 간략하게 추려서 작성해볼께요.--j13 (토론) 2011년 2월 24일 (목) 18:26 (KST)답변

솔직히 홀가분 하네요. 아, 사소한 것이지만, "2008-9 장르 전환" 편에서 일렉트로니카 씬의 선두"주"("주"가 들어가는 것이 더 우리말 스럽지 않을런지요?)자인 세인트 바이너리는 맞지만.. 솔직히 김이나는 작사가고, 이민수는 "다가와서"에서는 발라드 작곡가로 활동하던 사람이었고.. 일렉트로니카 씬의 작곡가로 같이 묶기에는 좀.. 제 suggestion은 세인트 바이너리만 넣는 것이 어떨까요? --Espiritu (토론) 2011년 2월 24일 (목) 19:0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