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비디오
마지막 의견: 13년 전 (Ykhwong님) - 주제: 영상에서 넘어올 이유가 없습니다.
|
이 문서는 영화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영화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표와 편집 지침을 확인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 |
| 미평가 | 이 문서에 대한 문서 품질이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 |
| 미평가 | 이 문서에 대한 문서 중요도가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 |
비디오가 아닌 영상으로 제목을 바꿔야 하는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수정해 주십시오. -- ted (토론)
영상에서 넘어올 이유가 없습니다.
편집영상이란 정지영상과 동영상으로 구분되는데, 굳이 이것을 단순히 '비디오'라는 개념으로 만들어 버린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도 영상의 일부분이거든요.김영원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21:32 (KST)
- 대한민국에서 "영상"이라고 하면 동영상의 뜻으로 많이 쓰입니다. 현재 "스틸 이미지, 명성" 등의 뜻도 다른 뜻 틀에 추가되어 있습니다. --ted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0:15 (KST)
'비디오'는 큰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순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비디오는 29.97프레임이라는 하나하나의 사진이 연결되어있습니다. 30개의 사진들을 연결하여 보면 그것이 비디오입니다.wjdrudgml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20:52 (KST)
- 비디오가 큰 개념을 지닌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프레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논리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NTSC(29.97)냐 PAL(25)이냐에 따라 프레임 수는 달라집니다. 29.97을 30개의 사진과 비유하는 것도 이상합니다. 차라리 이는 애니메이션이나 동영상과 관련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ted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14:4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