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뽀글이

마지막 의견: 14년 전 (Q0v9z8님) - 주제: 라면 문서와 병합 제안에 대해

일부를 위키책에 편집

뽀글이를 끓이는 방법은 라면의 변형된 조리 방법입니다. 백과사전에 맞지 않고 위키책에는 요리를 만드는 방법이 등재될 수 있는 위키책에 변현된 라면 끓이기 문서를 만들어서 붙이는게 좋겠습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6:22 (KST)답변

물의 양 편집

적당량 넣는다고 했는데, 모호합니다. 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높이의 70%, 80%, 90%? --케골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6:55 (KST)답변

기호에 따라 물의 양은 달라지기 때문에 100cc를 넣으시오 같이 특정하기는 어렵구요. 기호에 따라 라는 용어로 대체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Otimti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목 변경 편집

'봉지 라면'으로 이름을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6:57 (KST)답변

봉지 라면이라는 용어로 바깥사회에서 통용되고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어느 쪽이 더 나은지 좀 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싶습니다.Otimtim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5:41 (KST)답변
구글 검색을 둘러보았는데, 봉지라면은 컵라면과 대비하여 사용되는 성격이 강했습니다. 반면 뽀글이는 군대 은어 비슷한 성격이었으나 검색량은 봉지라면보다는 많아 보였습니다. 품위? 측면이라면 봉지라면이 더 낫지만 사전을 찾는 사람들을 고려한다면 뽀글이가 더 보편적이라고 생각합니다.--Astroboy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0:42 (KST)답변

라면 문서와 병합 제안에 대해 편집

사용자:Ykhwong님이 2008.5.22 병합을 제안하고 당해 9.28에 군대 가서 남은 사용자들과 토론해야겠습니다.

 반대 라면, 뽀글이 문서 내용이 많아 졌고 나는 라면 문서에 더이상 늘어나는 것을 반대하기 때문에 뽀글이 그대로  유지 되었으면 합니다.Q0v9z8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04:2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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