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사단법인 미래고용나눔협회

마지막 의견: 1년 전 (김학귀님) - 주제: 2022년 5월 19일의 삭제 신청 이의

-미래에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

누구든 미래를 알수는 없지만 예측은 가능한 시대이다. 인공지능은 인간이 계산하지 못하는 복잡한 계산을 할 수 있다. 지난날 배웠던 국,영,수 과목이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이 모든 정보를 보내주고 있었다. 문제는 국내 교육 시스템이다. 초중고 학생들이 열심히 배우고 있는 학문이 10년 후에는 인공지능을 가진 강한 무엇이 나타나면 오늘날 배운 학과목이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부모와 나라의 교육시스템을 원망하게 될 것이다.

-그럼 미래에는 어떠한 교육을 해야하나요?

인공지능이 잘 하지 못하는 것을 찾는 게임을 해야한다. 많은 과학자들이 인공지능이 못하는 것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 자연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개와 고양이를 빠르게 구분하는 모습 등..,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영역도 빠르게 다가 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도 입시 시험에 모든 교과목이 맞추어져 있다. 5지 선단에 맞추어 비슷비슷한 정답을 이미 정해놓고 옳은것을 고르라는 시스템에 머물러 있다. 유럽에 있는 대학은 대학을 들어갈때 입시 시험을 보지 않는다. 독일은 대학을 가고 싶을때 들어간다. 또한 등록금도 없다. 학생들에게는 생활비도 100만원 가량 매달 지원을 해준다. 국내 청소년들은 전세계 자살률이 13년째 1위를 지키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우리의 ‘입시경쟁시험제도’가 잘못 되어 있다면 하루 빨리 ‘입시폐지’를 외쳐야 하지 않겠는가? 미래의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이렇게 질문을 한다. “인간은 서로 사랑하라고 배우고 이유도 없이 같은 종족을 해치는 이유는 무엇인가? 또는 인간이 지구의 자원을 가장 많이 고갈 시킨다. 그러므로 인간을 지구에서 몰아내야 한다.” 이러한 질문에 대하여 2시간 동안 작성을 하시오 이것이 오픈 북 시험 출제이다.

-미래에 반드시 해결 해야할 기술은 무엇인가?

정답은 한국형 ‘인공태양’이다. 강의를 하면서 교육생들에게 “스마트폰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가?” 라고 물으면 정답을 맞추는 사람이 없다.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의 에너지는 모두 태양에서 온다. 지금 지구는 점점 가열되어 몸살을 앓고 있다. 지구는 스스로 복원을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복원력을 잃어버릴 경우 재생이 불가능하다. 이것을 하루라도 더 늦추고 싶다면 지하자원을 더이상 고갈 시키는 어리석은 행동을 막아야 한다. 자연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개발이 시급한 과제이지만 그중에서 우주에 떠있는 태양을 땅에서 가동되게 만드는 기술이 프라즈마 핵융합기술개발이다. 2050년 국제핵융합실험로(ITER)가 정상 운영을 하게되면 지하자원이 아닌 인간의 기술로 만드는 미래의 에너지가 된다. 국내 ‘국가핵융합연구소(NFRI)’ 기술 수준은 세계 최고 기술이다. 원자력 발전소가 바뀌게 된다. 대한한국 미래의 먹거리가 인공태양에서 나온다.

-후대를 위해서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미래의 운명이 지금 우리의 손에 달렸다. 지구의 나이 45억년 태양의 나이가 100억년 모두 수명이 있다는 뜻이다. 탄소측정법에 의하여 지구가 다섯번의 대멸종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 우리는 여섯번째 최대 포식자 주인공이며 지구에서 가장 빨리 사라지는 호모사피엔스종이 될 것이다. 이유는 지구의 자원 고갈 속도와 인구증가로 인하여 지구가열로 인한 기후위기에 놓여있다. 나의 가족만 편안하게 잘먹고 잘살다가 죽으면 되겠지 이런 생각보다 좀더 넓은 인식의 세계관을 배워야 한다. 이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다양한 책을 읽고 전체를 보는 힘을 가져야 한다. 후대를 위해서 지구촌을 생각하는 생각의 힘을 길러야 한다. 이러한 힘은 오직 미래를 위하는 새로운 공교육에서 출발하게 된다. 지금 자유경쟁입시제도을 위한 평가교육은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주변을 보면 알게 된다. 지구를 위한 시설물보다 오직 인간만을 위한 물질들이 지구의 자원을 고갈 시키고 있다. 지구에는 인간보다 곤충이 99% 많이 존재한다. 즉 지구의 주인이 인간이 아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후대를 위하여 더 이상 자원을 고갈 시키는 일보다 자원을 고갈 시키지 않는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이것이 후대를 위한 우리들의 자세이다.

-미래의 시장은 무엇이 다가오는가?

정답은 공유경제이다. 봉건주의 최고의 가치는 쌀이다. 자본주의 최고의 가치는 돈이다. 지금 우리에게 거대한 문화의 물결이 찾아오고 있다. 즉 수요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온디맨드(on-Dmand) 시대이다. 집도 공유가 되고(에어앤비), 자동차도 공유가 되고(우버택시), 일자리도 공유가 되는 시대가 찾아온다고 한다. 일자리가 공유가 된다는 말이 무엇인가 자본주의에서 회사의 목적은 최소의 경비에 최대의 이익을 얻는다면 미래의 일자리는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것이다. 미래에는 우리의 일자리를 전혀 다른 강한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이 찾아와서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인간과 인간의 경쟁사회였다면 미래는 인간과 강한 인공지능과의 일자리전쟁이다. 그들과 싸우기 위해서는 사회적네트워크가 절대적 필요하다. 즉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일자리를 나누어야 한다. 사회적 네트워크 연대, 협동, 신뢰가 중심이 되는 비영리 민간기업이 많아져야만 한다. 앞으로 영리적인 기업은 크게 성장을 하지 못한다. 선진국에 비하여 국내 비영리 단체가 10/1 수준 밖에 되지 못한다. 선진국은 경제만 성장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의식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보면 비영리 ‘일산인성문화재단’ 대표인 송창근 이사장님은 미래의 공유경제 실천가입니다. 이유는 자기의 재산을 다시 사회에 기부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실천하신 분을 우리는 ‘혁신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비영리 사단법인 미래고용나눔협회는 무슨 뜻인가요?.

미래에는 생각지 못하는 일들이 찾아온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보면 알게된다. 그중에서도 일자리에 대한 고용의 혼란은 더욱 심화된다. 이것을 깨닫고 함께 나누고자 모인 사람들이 설립목적이다. 협회는 문재인 정부로 부터 세종특별시 고용노동부에서 허가증(2018)을 받고 ‘고용기획전문가’ 민간자격증(2020)을 주무부처가 고용노동부에서 발급받았다. 고용기획전문가는 미래에 필요한 ‘교육혁명 및 한국형 인공태양 홍보’를 앞장서며 외치게 된다. 자격증 과정은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다.

고용기획전문가 자격증 양성과정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는가?

고용기획전문 자격증 양성과정 프로그램은 총 10가지를 개발하였다. 특히 ‘과학적 추론법’은 세상을 바라볼때 보편적인가?, 증명이 가능한가?, 재현은 가능한가? 3가지 추론법에 따라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고 가짜뉴스에 휩싸이지 않게 된다. 국가에서 만든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맞추어 ‘4단계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4단계 시스템은 기획-체험-분석-홍보를 통하여 ‘전체를 보는 힘’을 기르고, ‘맥락’을 잡게 되는 법을 알게 되고, ‘결론’을 도출하는 학습법이다. 양성과정을 통해서 ‘성숙한 인간’을 함께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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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적인 비영리 단체입니다김학귀 (토론)

--김학귀 (토론) 2022년 5월 20일 (금) 03:02 (KST)답변

수정을 하였습니다 김학귀 (토론) 2022년 5월 20일 (금) 03:08 (KST)답변

광고성 삭제함 김학귀 (토론) 2022년 5월 20일 (금) 03:1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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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을 하였습니다. 2022년 5월 20일 (금) 03:08 (KST)

--김학귀 (토론) 2022년 5월 20일 (금) 03:08 (KST)답변

2022년 5월 19일의 삭제 신청 이의 편집

광고성 삭제함김학귀 (토론)


--김학귀 (토론) 2022년 5월 20일 (금) 03:1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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