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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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관련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6개인원 2명이 토론 중

보충 설명을 추가하긴 했지만, 소#용어 항목은 영어 단어에 대한 설명에 치중되어 있어서 삭제 또는 요약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jtm71 2008년 5월 8일 (목) 11:43 (KST)답변

한국어 "소"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하여, 기존에 자세히 설명된 영어 단어에 대한 것을 축소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균형이 맞지 않다면 없는 부분을 보충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영어 단어 설명이 자세하다는 점은 인정하며 그래서 "세계화"가 필요한 문서라는 틀을 달기도 한 것입니다. 설명은 자세할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Nichetas 2008년 5월 8일 (목) 13:06 (KST)답변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예를 든다면, 본문의 내용이 '가축'에 그대로 옮겨가도 문제가 없을까요 ...? 본 문서는 분명 균형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어원'이라는 문서가 있어서 그에 딸린 문서가 된다면 의미가 있겠습니다. 게다가, 이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로, 영어의 '소'의 명칭은 그다지 관련이 없습니다. 어째서 소련어나 아랍어, 중국어는 소개되지 않았을까요 ...? jtm71 2008년 5월 8일 (목) 15:06 (KST)답변

균형을 잃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살을 깎는 방식으로 균형을 맞출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살을 붙여야지요. 러시아어나 아랍어, 중국어로 "소"의 용어에 대해서 보충을 하면 됩니다. 제가 일부러 하지 않은 것은 물론 아니구요. 한국어 위키라고 해서 영어의 소에 대한 항목이 의미가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영어 위키에도 한국어 "소"의 용어에 대해 기술할 수 있다면 기술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아니면 "소 (어원)"이라는 문서를 만들어서 그 곳에 각 언어별로 기술하는 것도 타협점이 되겠네요.Nichetas 2008년 5월 8일 (목) 17:11 (KST)답변

~~문서의 내용이 부족한 것보다는 많은 것이 좋다고 여겨질 수는 있겠습니다만, 어쩌면 문서를 중립에서 벗어나게 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일단, 적절한 방법이 떠오를 때까지 당분간 지켜보도록 하죠. (각국의 설명을 모아 보는 것도 괜챦은 생각일 듯합니다. 현재 가능한 것은 한국어-영어-일어-독어 정도이지만 ...) jtm71 2008년 5월 8일 (목) 20:4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