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쇠방망이

마지막 의견: 15년 전 (222.232.19.64님) - 주제: 저명성 문제

저명성 문제 편집

이런 것도 항목으로 싣는다면 전국의 유서깊은 조기축구회 및 모든 대학교의 동아리도 다 실려야 합니까? 삭제함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특별히 시사적으로 의미있는 역사를 남긴 것도 아니고 대중에게 어느 정도 알려졌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210.117.214.150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10:19 (KST)답변


일단 "이런 것" 이라는 말에 불쾌하군요. 전국의 유서깊은 조기축구회는 아시는 축구회가 있나요?? 쇠방망이라면 수도권 야구동아리 중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팀입니다. 본인이 모르신다고 다른사람들 또한 모를거라는 생각은 조금 아닌듯 하네요. 그리고 대중에게 어느정도 알려졌다고 볼 수 없다고 하셨는데, 혹시 엽기적인 그녀 보셨나요?? 전국의 500만명이 본 영화에 출연한 동아리가 대중에게 알려진게 아니라고 하면, 관객동원 500만명 이상 한적이 없는 송승헌이란 배우도 대중에게 알려진게 아닙니까?? --165.132.60.128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11:32 (KST)답변


'전국의 유서깊은 조기축구회 및 모든 대학교의 동아리'가 실리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개인적인 차원이 아니라 '~회', '~동아리' 라는 것은 공식적인 단체이고 공식적으로 활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명성'이라는 잣대를 너무 높게 잡으면 위키백과에 올라올 수 있는 정보의 가짓수가 너무 줄어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가 스스로를 제약해서, 자유롭게 편집하고 자료를 올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위키백과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직 위키백과가 한국에서 비교적 활성화되지 않아서 여러 단체에 대한 자료가 없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 충분히 백과사전에 올라올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것'이라는 표현을 쓴 것을 사과드립니다.

다만 이 문서가 삭제되거나 최소한 연세대학교에 병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쇠방망이의 태생은 대한민국의 한 사립대학교입니다. 따라서 그 저명성의 판단기준은 대한민국(이하 국내) 검색엔진 결과문서수로 충분히 판단 가능합니다.

'쇠방망이'로 검색한 결과 특정 단체에 대한 문서를 찾기는 참 힘드네요. 이것만으로도 저명성 기준에 합치하지 않는다고 결론내릴 수 있습니다.

반면 반론으로 드신 '엽기적인 그녀'나 '송승헌'의 경우 수많은 결과문서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정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했다고 해서 저명성이 있다고 볼 수는 없겠죠. 그 이름이 대중들에게 알려졌는가를 따져야 하지 않나 보는데요.

'유명하다'는 기준이 너무 자의적입니다. --222.232.19.64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0:1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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