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스웨덴의 복지

마지막 의견: 4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6월)

중립성 편집

스웨덴의 복지에 대한 개요는 미국과 스웨덴의 내용과 비교해서도 부족하게 서술된데 비해, 대상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과 인용이 내용의 3분지2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있습니다. 편향적 접근이라고 판단하여 중립성 문제를 제기하고자 합니다. --romanpolly (토론) 2011년 12월 23일 (금) 06:32 (KST)답변

저도 중립성에 의심이 갑니다. 스웨덴식 복지에서 장단점등은 서술해 두지 않고, 비판과 자유주의에 대한 찬양만 있는 것 같습니다.--光陰如流 2012년 1월 11일 (수) 15:13 (KST)
근거자료가 기업 이익 옹호단체인 자유기업원에서 쓴 칼럼이에요.ㅋㅋ 20년 전 상황을 최근 상황이라고 해놓은 것도 웃기고...--베이근男 사용자 :뼈와 근육 2012년 1월 11일 (수) 21:15 (KST)답변


중립성 의심 많이 갑니다. 마치 어떤 것들은 전혀 사실이 아닌데 부풀려졌다는 식의 서술이 그 첫째네요. 스웨덴이 자유주의적인 경제정책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사회주의적 복지체제를 달성한 것은 이 두가지 시스템이 결합됐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사실은 이미 유명하게 그것이 '스웨덴적인' 복지 체제를 만든 밑바탕이라는 사실도 꽤 유명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세계에서 자본독점률이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들을 분배정의 달성을 위해 희생하는 스웨덴산 재벌의 존재와 그들을 양허해줄 수 있게 된 노동자들과의 대타협의 결과라는 사실 역시 빠져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을 배제하고 주변 정보만 가지고 마치 스웨덴식 복지를 지지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주장을 관철 시키기 위해서 쓴 듯 하니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보이고요.


스웨덴식 복지가 가능했던 원인 중에 하나가 폐쇄적인 지형때문이라고 했는데, 그렇다고 하면 북유럽 국가들과 영국, 프랑스의 살인적인 세율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알 수 없네요. 스위스는 전쟁때문에 국가 인프라를 아예 없을 정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복지 세금 엄청 걷죠. 핀란드는 식민지였구요. 부연할 사실들이야 엄청 많지만 이건 사전이라고 할 만한 곳에 실릴 만한 내용이 못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웨덴식 복지가 실패 기조로 흐르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도 사실과 다른데, 21세기 초반에 우파 정권으로 돌아섰지만 스웨덴식 정책 기조는 여전히 유지하고 있으며, 오히려 유럽 경제 위기 속에서도 세부담 속에서도 성장 활력을 잃지 않은 것은 그처럼 세금 많이 걷은 나라들 밖에 없었습니다. 진짜 별 웃기지도 않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and dal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개요 편집

스웨덴 복지면 스웨덴 복지내용을 축약해서 적어야지 뜬금없이 외국에서 인용된다는 말부터 나오는건 적절치 않은것같네요. 반론있으면 토론주세요.--1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23:50 (KST)답변

출처 문제 편집

여러 번 인용 된 출처 중에 민경국이라는 사람이 썼다는 책(?)은 출판사가 없는데 실제로 국립중앙도서관이나 교보문고 등을 뒤져봐도 그런 책은 없네요. 저건 책이 아닌 건가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지 의문이 듭니다. --jonghan (토론) 2011년 5월 17일 (화) 03:51 (KST)답변

책이 아니고 논문입니다. 구글 검색을 조금만 해봐도 알 수 있을텐데요. 출처가 있다는 것은 이미 확인된 사실입니다. --38TWD (토론) 2011년 5월 17일 (화) 18:01 (KST)답변
다른 분께 검색을 종용하시기 이전에 확인해보실게, 인용하신 글은 논문이 아니라 칼럼입니다. 그리고 인용문의 내용이 다소 편향적인데 비해 게시물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좌우할 정도로 수차례 인용되고 있습니다. --romanpolly (토론) 2011년 12월 23일 (금) 06:41 (KST)답변

논문도 아니고 칼럼이면 출처로서의 자격 자체가 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설사 그것이 훌륭한 공신력을 가지고 있다 해도 단일한 출처에서 나온 의견들을 '사전'에 올려놓을 정도라면 그에 합하는 카운터 오퍼니언도 올려서 중립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and dal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중립성 문제로 인한 문서 재작성 편집

개인적인 주장인 칼럼이 공신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 어려워 출처로서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여 영문 위키와 일어 위키를 참고해 새 문서에 대한 틀을 작성하였습니다. 사적 주장이 담긴 글을 출처로 인용하시려면 반드시 그 부분이 출처의 저자가 '주장'하고 있는 주장임을 명시하기시 바랍니다. 위키백과에선 위키백과:비주류 이론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에서 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칼럼의 성격을 살펴보면 칼럼을 출처로 쓰고 객관적 사실인것처럼 작성하는건 위의 명시된 사항을 모두 위반합니다. 칼럼을 공신력 있는 출처라 말하는건 일부 유명 블로거의 사설을 출처로 쓰고 객관적 사실인거처럼 인용하는것과 조금도 다를게 없습니다. --222.117.50.213 (토론) 2014년 10월 1일 (수) 13:32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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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6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스웨덴의 복지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6월 4일 (화) 12:3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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