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시정신문

마지막 의견: 6년 전 (61.32.77.234님) - 주제: 2017년 9월 25일의 삭제 신청 이의

2017년 9월 24일의 삭제 신청 이의 편집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61.32.77.234 (토론) 2017년 9월 25일 (월) 14:23 (KST)답변

시정신문에 대한 삭제 신청은 기각돼야 합니다.

시정신문이 비록 인터넷에서는 '시정일보'로 돼있지만,

이는 주간지 성격의 '시정신문'이 일간지 형식으로 매일마다

행정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시정일보'로 유통돼고 있을 뿐,

30여년 넘게 시청 구청에는 '시정신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본 내용에 잘못된 내용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2017년 9월 25일의 삭제 신청 이의 편집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61.32.77.234 (토론) 2017년 9월 25일 (월) 14:26 (KST)답변

삭제돼면 안되는 이유로, '저명성' 지적에 대한 반문을 합니다.

현재 시정신문은 주간지로, 1주일에 8천~1만부 가까이 시중에 공급돼고 있습니다.

우선, 8500부 가량이 고정적으로 전국 시청, 구청의 홍보과와 각 시의원, 구의원 등

다양한 직무의 공무원들에게 공급되고 있고, 공무원이 아닌 개인에게 공급되는 량은 500~1500부 가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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