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신경림

마지막 의견: 4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7월)

정치인 신경림 편집

정치인 문서를 만들고 나서 해당 문서를 다시 원래대로 하셔도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정치인 문서가 없는 상황에서 굳이 동음이의 형태의 문서명을 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제 생각을 바탕으로 원래 상태로 옮겼으니 이해 바랍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26일 (목) 01:37 (KST)답변

일단 본래대로 돌려 놓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명성에 대한 부분은 왜 공감을 하지 않으신지 자못 궁금합니다. 시인 신경림과 정치인 신경림의 저명성 경중의 차이는 막대합니다. 현재 출판되는 대부분의 백과사전에 신경림 시인은 다 실려 있습니다. 정치인 신경림은 제가 과문한지라 이번에 금시초문이네요. 제가 문서관리 신청에서 밝혔듯이 표제어 이순신에 우리가 잘 아는 그 분을 두고 나머지 인물을 동음이의어 처리하고서 표제어 이순신 첫머리에 {{다른 뜻}} 틀을 두듯이 정치인 신경림을 안내해도 충분합니다.--Eggmoon (토론) 2012년 4월 26일 (목) 10:31 (KST)답변
정치 부문의 저명성과 문학 부문 저명성 중 어느 부문을 우위에 두어야 할지 애매모호한 상황입니다. Eggmoon님 말씀대로 해당 인물은 문학 부분에서 저명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정치인 신경림도 그 저명성이 확보된 마당입니다. 백:저명성은 "설명하려는 대상에 대해 충분한 출처를 포함하면 저명성이 있다."라고 나왔습니다. 네이버 검색 결과를 보면 정치인 신경림에 대해서도 충분한 출처가 여럿 제시되었습니다.
아울러 이순신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이순신은 기본적인 초등학교 교과과정을 마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과 시인 신경림을 동일선상에 놓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저는 정치인 신경림과 시인 신경림의 저명성 차이가 신동엽 (시인)신동엽 (희극인)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26일 (목) 12:20 (KST)답변
희극인 신동엽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활동한 시기가 얼마나 되었나요? 소위 정치인 신경림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활동한 시기가 얼마나 되었나요? 비교가 되나요? 초등 교육 마친 사람들에 비교할 순 없어도 고등 교육을 마친 사람들은 신경림 시인을 다 알걸요.(교과서에 얼마나 실려 있는지, 그에 대한 논문이 얼마나 많이 나와 있는지 꼭 근거를 들지 않아도요) 네이버 인물에 먼저 뜬다고 숱한 백과사전에 이미 온전히 홀로 기재된 매우 저명한 시인 신경림에 이제 막 비례대표 국회의원 된 이가 필적한다고요? 단순히 정치 분야와 문학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에서 저명성이 있다고 인정하기에는 한쪽으로 완연히 기우는데요. 사랑방으로 옮겨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도 좋겠네요.--Eggmoon (토론) 2012년 4월 26일 (목) 22:38 (KST)답변
중요성을 어디에 두느냐에 차이라고 봅니다. 부문에 대해서 저명성 우열 관계는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신동엽이 현재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들어진 이유도 그 하나입니다. 이견이 있다면 사랑방에 토론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이 참여하도록 하는 데 동의합니다. 직접 사랑방에 만들어 주신다면 토론에 참여할 의향이 있습니다.--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27일 (금) 00:22 (KST)답변
혹시 누군가 신경림 (정치인) 또는 신경림 (간호학자)를 만들면서 현재 신경림 문서를 동음이의어 처리하고 신경림 (시인)으로 옮기려 할 때, 토론을 열겠습니다. 아직 있지도 않은 문서를 가지고 얘기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어쨌든 다시 정리를 하자면, 백:저명성에 의거한 저명성이 있다고 해서 양 문서가 기계적으로 동등한 지위를 얻는 것이 아니라는 점과,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 문서를 삼는 문제는 ‘여러 문서 중 한 의미로 월등히 많이 쓰’이느냐가 관건이라는 사실입니다. 어쏭님이 예로 든 신동엽 시인과 희극인 신동엽은 단순히 양쪽이 다 백:저명성에 입각하여 저명성을 갖고 있어서가 아니라, 누가 신동엽이라는 이름을 대표한다 할 수 없을 만큼 자웅을 나란히 하므로 주 문서를 한쪽으로 정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신경림 시인과 이번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된 간호학자 또는 대학 교수 또는 정치인으로 표제어를 삼을 그 분은 신경림이란 주 이름을 두고 다툴 만한 여지가 별로 없이 시인 쪽이 ‘월등히 많이 쓰인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한 쪽은 수십년 간 신경림이란 이름으로 한 시대를 풍미하고 있으며, 한 쪽은 잠깐 이슈가 되고 있을 뿐입니다. 일단 여기서 접고 앞서 얘기한 대로 문서가 만들어지고 동음이의어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문제가 대두되면 그때 말씀 계속 나누기로 하지요.--Eggmoon (토론) 2012년 4월 27일 (금) 00:56 (KST)답변
잘 알겠습니다. :-D 백:저명성백:동음이의어 문서에 관해서 제가 반박할 부분은 없습니다. 나중에 문서가 생성되면 한번 의견을 교환해 보죠.--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27일 (금) 01:0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7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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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7월 10일 (수) 17:4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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