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아즈텍 제국

마지막 의견: 3년 전 (Kirschtaria님) - 주제: 식인이 주식이었다는 서술을 고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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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를 국가 엠블럼으로 바꿔야 합니다 편집

영문판에는 국기flag가 아니라 국가 엠블럼state emblem이라고 합니다. 당시 국기는 유럽 국가나 쓰는 거였고 아즈텍 제국엔 국기가 없었습니다.--211.205.254.64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16:01 (KST)답변

이 토론은 틀 문제에 관련된 것으로, 틀토론:옛 나라 정보에서 진행하는 것기 옳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4일 (수) 07:43 (KST)답변

식인이 주식이었다는 서술을 고쳐야합니다 편집

인신공양과 식인의례가 아즈텍을 포함한 메소아메리카에서 보편적인 풍습이었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단백질 부족설에 근거해서 인육이 아즈텍의 주식이었다는 설은 70년대에 마빈 해리스와 마이클 허너등이 주장한 가설인데, 이는 현재 메소아메리카 식생활과 종교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현재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오래된 가설입니다. 그리고 10분에 1명씩 죽였다 등의 서술은 1997년 테리 테어리가 쓴 <아슬아슬 아스텍>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애초에 인신공양의 정확한 규모를 측정하는것은 어렵습니다. (참고로 에르난 코르테스는 그의 첫번째 보고서에 1년에 3000~4000명 정도를 희생시켰을것이라 적었습니다) 게다가 이책은 이런 부분 외에도 후고전기 마야에 대해 간단한 농사만 지었다는 식의 서술을 하는등(실제로는 여러 상업활동을 하거나 팽창주의적인 키체왕국과 마야판이 등장하는등 정치관계도 고전기 시대 못지않게 복잡하였습니다) 이런저런 오류가 많이 있는데 이것을 그대로 적어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베르난디오 데 사아군과 같은 연대기 작가들의 기록을 토대로 인신공양의 목록을 표를 만들었는데 2020년 7월 19일 (일) 23:22 판으로 복구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꽓꼵 (토론) 2020년 7월 20일 (월) 00:22 (KST)답변

확실히 인신공양 풍습과 식인의례가 많긴 했지만 그와 별개로 인육 자체가 주식이라기에는 근거가 부족하군요. 사실 식용으로 인신공양을 한 것 보다는 제물용으로 인신공양을 한 것인데 이게 타 지역에 비하면 매우 대규모이다 보니 이런 오해를 한 것 같네요. 따라서 식인과 인신공양 풍습이 만연했다는 것과 별개로 인육이 주식이라는 내용은 수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인육이 주식이 아니었던 것과 별개로 인육 자체는 꽤 많이 먹었던 같습니다.Kirschtaria (토론) 2020년 7월 20일 (월) 00:4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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